LE PURE CAFE
동네 문방구를 갔다. 추억의 불량식품들이 많았다. 물론 짱셔요는 불량식품이 아니지만- 콜라맛 맛있다. 다음에 편의점같은데 팔면 또 사먹어야징. 보석반지- 두둥. 두번째 사진처럼 요즘엔 저렇게 케이스에 끼어져 나온다. 친절하군.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케이스 밑에 목걸이도 준다 ^_^; 푸헤헤헤 어릴적보다 손이 굵어져서 새끼손가락에 겨우 맞는다. 내 동거녀를 모델로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