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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치킨 (2)
교정 4일차!

2일차때는 이가 많이 아팠다. 첫째날 아무렇지도 않더니. 나의 잇몸은 정말 최강 잇몸인가보다- 그러다 2일차때 신호가 왔다. 앞니랑 오른쪽부분 어금니 쪽이 아팠다 ㅠ_ㅜ 특히 앞니랑 그 옆에있는 이는 숟가락이나, 컵 등 어디 부딪치기만해도 완전.. 빠질듯이 아파서 안닿게 먹느냐고 혼났다. 푸핫. 어젠 퇴근하고 다같이 비비큐갔었다. ㅎ ㅑ- 비비큐의 후라이드 튀김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하지만 난 거기서 죽을 먹었다. 죽을 다 먹고 다리살은 부드러우니까 괜찮겠다 싶어 다리를 하나 집어 들었다. 튀김냄새가 정말 향긋했다. 튀김을 먹고싶었으나.. 역시나 딱딱하고 바삭한건 아직 못먹나보다. 속에 닭다리살은 정말 부드러워서 2개 다 뜯어먹었다. ㅋ_ㅋ 이가 괜찮아지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게 치킨 튀김 ㅠ_ㅠ 특..

그시간 2011. 3. 31. 12:29
비비큐 반반치킨!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약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을 안먹어서 약 먹기가 쫌 그랬다.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시킨 비비큐 반반치킨. 오늘은 그~렇게 배고픈 날이 아니라서 한두조각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다. 양념치킨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루 넣어뒀다가 다음날 먹는게 정말 제맛이라고는 하지만 양념치킨을 놓고 어느 누가 냉장고에 고이 모셔둘까.. ㅋ_ㅋ; 그리고 그저께 마시려고 샀다가 안마신 버드와이저캔이 생각나서 마셨다.

yummy! 2011. 3. 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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