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지막날 ㅠ.ㅠ(브루클린헤이츠최고얌)
힝 뉴욕 마지막날이당 내일이면 한국으로 떠나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재밌고, 좋았던 뉴욕! 이 날은 날이 찌뿌둥했당 비 안오는 것으로 만족.... 윌리엄스버그에 도착! 윌리엄스버그는 뉴욕오기전에 찾아보니 홍대느낌난다고 하더니, 이런 자판때문에 그런건가싶기도 하고. ㅋ.ㅋ 데보시온카페에 가려고 열심히 걸었당 길이 아담해서 옹기종기모여있는 샵들이 귀여웠다. 아, 카페 가는길에 스푼빌 앤 슈거타운 서점이 있어서! 들어가봤당 아기자기한 서점 ㅋ.ㅋ 뉴욕 서점들을 꽤 가긴 했는데, 책을 사올까 하다가 가격이 싸지않고 무거워서 그냥 패스.. 그리고 애플샵발견! ㅋㅋ 멍멍이 심심했나보당 아이폰11을 처음 본 곳이당 이제는 한국에도 풀려서 많이 볼 수 있지만 +_+ 조금 외곽쪽에 있었던 DEVOCION 도착! 분위기 너..
그시간
2019. 12. 1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