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일단 중요한건, 내가 이 날 치과를 다녀왔다는 거다. ㅠ_ㅜ 맛있는 추어탕과 튀김을 앞에두고.. 나는 쩌기 있는 만두만 먹었다. 치과에서 조금의 추가공사를 했기 때문에 당일부터 이가 아파왔다. 젠장! 일주일정도 기다린다음에 다시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다. 오랜만에 온 추어탕집인데 쩝. 아참, 누룽지도 먹었구나- 우리동네에 남원추어탕이라고 맛있는 집이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