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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서 홀토마토랑 페퍼론치노랑 새우, 그리고 링귀니 파스타면을 샀다. 홀토마토 한번도 안써봐서 맛이 궁금했다. 새우도 이렇게 통통한거 처음 사봤는데 대만족 ㅠ_ㅠ 새우 짱이양. 마늘은 예전에 놀러가서 고기구워먹으려고 편으로 썰어놨다가 남은게 있어서 딱 파스타하기 좋았다. 새우는 물에 담궈두니 해동이 빨랐다! 아 그리고 파스타하려고 재료 다 준비하고 꺼내고 해동하고, 마지막에 올리브유를 찾는데, 예전에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 걸 깜빡했다............................. 결국 카놀라유로 대체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맛이 비슷하다고 해서) 한쪽에 파스타면을 삶고! 한쪽엔 열심히 기름에 페퍼론치노와 마늘을 볶았다. 페퍼론치노 저만큼 넣었는데 매웠다. 끙. 마늘 열심히..
그날의 요리
2019. 4. 2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