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집앞에 키다리아저씨라고 귀염둥이 까페를 발견했다-! 특히 truffle초콜렛 정말 맛있었다 :) 달콤달콤!!!! 밍이 시킨 바나나쥬스는 조금 떫긴 했지만.. 만족할만 했다-! 조명이 너무 이뻐서 둘이서 사진만 잔뜩 찍고 나왔다. 푸헤헤헤헷 그리구 만원이상 구매시 머그컵 증정한다구 해서 머그컵 받았당. 머그컵 상자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당. mughouse.co.kr 이라고 옆에 써있당. 난중에 들어가봐야지-! 이름도 키다리아저씨 :) 어릴 적 키다리아저씨 동화책 읽은게 생각났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본 키다리아저씨 영화가 생각났다. 하핫.
yummy!
2011. 1. 1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