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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낮에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고기가 뻑뻑한건지, 교정때문에 민감해진건지
이가 너무너무 아팠다.
아픈거 참고 몇점먹다가 포기.
근데 아직도 욱씬욱씬하다.
이 아프니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극도로 민감해져 있는 상태..
따뜻하고 진한 핫초코가 생각난다.
저녁에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고기가 뻑뻑한건지, 교정때문에 민감해진건지
이가 너무너무 아팠다.
아픈거 참고 몇점먹다가 포기.
근데 아직도 욱씬욱씬하다.
이 아프니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극도로 민감해져 있는 상태..
따뜻하고 진한 핫초코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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