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것이 그 문제의 스웨이드 부츠다.
껄껄.
(문제라 함은 도란도란프로젝트 - 이백 쉰 여섯 번째 주제 에 자세히 써있다)
대충살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게 하는 부츠다. 손이 아주 많이 간다.
그래도 예쁘긴 예쁘다. 쳇.
(하지만, 예전에도 내가 자라 하이힐을 신으면서 느낀 건데... 자라 신발은 불편해. 두 번째지만 이것도 그리 발이 편하진 않다.)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파서울과 마일스톤 (0) | 2019.01.27 |
---|---|
2019 마라톤 시작 ! (0) | 2019.01.15 |
문센이 뭐길래 (0) | 2018.11.14 |
2018 슈퍼블루마라톤 (0) | 2018.10.14 |
경성의복! (0) | 2018.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