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된장찌개도 끓일 줄 알다니.
깔깔깔.
뿌듯하다.


요리잘하는 친구가 내게 그랬다.
된장찌개는 집된장보다는 마트에서 파는 된장으로 하는게 훨씬 맛있다고.
그래서 나도 다담된장팩을 샀다!

백종원된장찌개는 뭐 고기도 넣고 그러던데 나는 고기는 안넣고 그냥 했다.

다담된장찌개 1팩이랑, 고추장, 고춧가루,다진마늘,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 무! 이것만 있으면 된당 히히.
아, 설탕도 넣는 사람들이 많아서 백종원처럼 넣어봤지만 안넣는게 더 낫다. 다담 저것도 충분히 달다.


호박이랑 무를 뚝배기에 넣고, 나머지 호박들은 호박전하려고 남겨놨다.




처음에 애호박이랑 무랑 넣고, 물을 잠길정도로 넣고, 다담된장도 넣고, 고추장 1/2랑, 고춧가루도 넣었다. 설탕도 조금 넣었다. 그리고 보글보글 끓인 후, 두부랑 청양고추 두 개 쫑쫑 썰어서 넣고 또 보글보글 끓이면 끝.
(아까도 말했듯이 설탕은 다음에 빼자)




그리고 나머지 애호박들과 부침가루를 한 봉지에 넣고 쉐킷쉐킷 한 다음, 계란물에 묻혀서 부친다.





노릇노릇 부쳤다. 히 간만에 호박전이당. 좋다좋다!





완성!


앞으로 요리 더 해보자. 재밌다!
다음엔 된장찌개 고기도 넣고 해봐야지.
근데 그냥 애호박만 넣어도 진짜 맛있당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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