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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생각해보면 다 내 탓이다.
내 탓을 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
무언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내 탓이고.
실패를 해도 내 탓이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도 내 탓이고.
예전에 친구가 그랬다.
바라지말고, 바라는 것을 먼저 하면 어느 순간 그렇게 된다고.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결국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언제쯤 괜찮은 사람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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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생각해보면 다 내 탓이다.
내 탓을 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
무언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내 탓이고.
실패를 해도 내 탓이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도 내 탓이고.
예전에 친구가 그랬다.
바라지말고, 바라는 것을 먼저 하면 어느 순간 그렇게 된다고.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결국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언제쯤 괜찮은 사람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