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생소한 블로그.
오늘 하루를 나의 휴식을 위해 보내기로 한 나는
잠에서 일어난 후 급격히 흰우유가 땡겼다.
그래서 자켓도 드라이맡길겸 슈퍼에가서 흰우유하나를 골라서
계산을 하려고하는데 700원의 잔돈이 없어서 10000원을 깼다..
첫글 느낌 좋은데요... 앞으로 많은글 기다릴게요~
묘하게 공감이 가는데요? 담배값내고 500 받기 싫어서 쓸데없이 라이터까지 구입할 때의 느낌? 비흡연자이시라면 참 부적절한 비유였네요. 죄송해요 ^^
지극히 개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