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날의 시

안부

puresmile 2012. 3. 4. 00:53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나태주


 

'그날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마음- 정호승  (0) 2013.06.30
  (0) 2012.03.11
풀꽃  (0) 2012.03.04
슬픈 얼굴  (0) 2011.08.31
겨울새  (0) 2011.04.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