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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다.
비가 올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틀어준 노래 라긴 쪼금 그렇고 동요가 있는데,
그 동요가 잊혀지질 않는다.
비가온다 뚝뚝 (비가온다 뚝뚝)
비가온다 뚝뚝 (비가온다 뚝뚝)
뚜두둑 두두둑 투두둑 뚜두둑
갑자기 비가온다
라는 가사인데..
그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나에게 중독성이 강했나보다.
아무튼 아이폰 화질이 정말 좋긴 한가보다. 저런 사진이 나오다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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