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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더운날엔 전주에서 먹은 '외할머니솜씨'의 팥빙수가 생각난다.
팥의 진정한 맛을 보여준 곳. ㅋ_ㅋ 떡도 쫄깃쫄깃했다. 먹고싶당. 근데 저건 혼자 못먹을 양 ㅠ_ㅜ
다음에 다시 가서 먹겠다. 근데 정말 덥구나.
이러다가 여름도 지나가겠지? 가을이 오기전에 여름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가려는듯.
그래, 그렇게 해야 아쉬움이 안남지. 여름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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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더운날엔 전주에서 먹은 '외할머니솜씨'의 팥빙수가 생각난다.
팥의 진정한 맛을 보여준 곳. ㅋ_ㅋ 떡도 쫄깃쫄깃했다. 먹고싶당. 근데 저건 혼자 못먹을 양 ㅠ_ㅜ
다음에 다시 가서 먹겠다. 근데 정말 덥구나.
이러다가 여름도 지나가겠지? 가을이 오기전에 여름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가려는듯.
그래, 그렇게 해야 아쉬움이 안남지. 여름아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