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더 대화를 많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다양한 주제로.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선 물론이고.
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대화가 부족하고 잘 모르니, 나중에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며 서운해하고 속상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