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아, 정말 무지무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새삼 깨달았다.
새삼 느꼈어.
그리고 새삼스러워서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