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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126)
메롱메롱메론

이 거대한 메론의 자태. 메론이 어떻게 저렇게 똥글똥글하지?어떻게 만든거지?스쿱으로 푼건가?저거 위에 메론 다 먹고팥 부어서 얼음이랑 샥샥 비벼서 또 먹음. 근데 아쉬운건 아래 얼음은 위에 메론의 자태만큼 만족스럽지 못함 ㅜㅜ토핑이 아예 없ㅋ음ㅋ그래도 연유가 있어서 달달했당 힛. 맛있게 먹은 메롱메롱메론빙수!

yummy! 2013. 5. 25. 01:17
홍대 수염염염염

홍대 수염. 깨알같은 메뉴판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스목희 칙힌.불란서 골뱅이.반말리 오징어.이태리 사라다.레알 G4.나쵸살사땐쑤. 그리고 한잔에 1500냥하는 카스 생맥. 컵도 옛날에 대학교 엠티 갔을때 쓰던 컵을 주고,포크는 집포크를 준다. 가격도 엄청 싸다. 다음에 재방문할 확률 200%.

yummy! 2013. 5. 23. 01:07
망고식스를 두번이나 갔던 이번주

여긴 서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예쁜 카페들도 많고, 브런치를 파는 카페도 많았으나, 막상 공부하고 작업할만한 카페는 없었다.그래서 결국 망고식스!예전에 학교 앞에 망고식스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다.근데 여기도 사람이 없어서 또 참 좋았다.망고식스 버블티 맛있다.커피는 안마셔봤고, 맨날 망고+딸기 아니면 버블티를 마셨는데 둘다 괜찮았다.그리고 저거 이름 뭐였더라, 크림치즈 큐브였나?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원주에 있는 에코메이드 카페.커피든, 음료든 아이스로 시키면 모두 저 병에다가 준다.예전에 플란더스의 개 만화가 괜시리 생각났고,베지밀 병이 생각났고,재활용한 꽃병이 생각나서 좋았다.오늘 과학사 시험보느냐고 저때 천문학의 혁명을 공부했다.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yummy! 2013. 5. 20. 22:19
온갖 먹었던 것

온갖 먹었던 것이라고 하기엔 몇장 없지만. 당숙부 칠순 덕에 화요가 나오는 호텔 뷔페를 갔다. 저 옆에 있는 건 딸기 스무디. 리버사이드호텔이였는데, 뷔페는 차림새가 그럴싸 했다. 하지만 다시 먹으러 일부러 오지는 않을 듯한 느낌. 맛있는 것도 있고, 맛 없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칠리새우. ㅋㅋ 칠리새우는 또 먹고싶다. 새우킬러다 나는. 그리고 음료는 딸기스무디랑 블루베리스무디랑 모히또가 있었는데, 딸기스무디는 너무 되서 쥬스같지 않았고, 모히또는 그냥 후라보노 맛만 났다. 블루베리 스무디가 가장 먹을만 했다. 집 냉장고에도 화요가 있는데, 난중에 아빠랑 같이 마셔야겠다! 아, 이건 식사 후 후식으로 먹었던 것들 중 하나인 마카롱. 디저트로 케잌이랑 푸딩이랑 아이스크림이랑 과일이랑 쿠키랑 떡 ..

yummy! 2013. 4. 6. 23:51
pascucci

역시 대형체인커피전문점 중에서 최고는 파스쿠찌.파스쿠찌 아메리카노가 딱 마시기 좋다. 맛있어!기본이 투샷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진한가.맛있어.맛있어!그리고 머그잔에 마셔야 더 맛있어.우리동네에도 파스쿠찌 있었으면 좋겠다.우리집 앞에도.. 그럼 맨날 갈텐데.이 커피를 마시며 나누었던 대화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말은,대화 속에 생각이 깃들어 있다, 는 말.그렇지.대화 속에는 언제나 생각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그건 영혼없는 대화나 마찬가지.근데 또 생각해보면, 생각이 깃들어 있지 않은 대화를 하기가 더 쉽지 않을 것 같다.아무튼, 대화는 좋다.

yummy! 2013. 1. 26. 20:21
pattern Ethiopia

pattern Ethiopia.신촌에서 이곳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일단 커피는 맛있었다. 카푸치노 맛있는데는 흔치 않은데,이곳의 카푸치노는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그런데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그다지..일단 일하는 직원이 별로였다. 엄청난 친절을 바라진 않았지만,불친절도 불친절나름. 그리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을 나름 많이 놓긴 했는데,딱히 앉고 싶은 자리가 많지 않았다.스탠드 있는 자리를 추천받았으나, 그 자리도 별로였다.일하기에 좋은 공간은 아닌듯.나중에 생각나면 카푸치노만 마시러 가야겠다.

yummy! 2013. 1. 26. 20:15
카페마마스 시청점

카페마마스 시청점.예전에 강남점 갔을때 웨이팅 한 기억이 나서 그나마 시청점이 나을듯 해서 시청점으로 왔는데,여기도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이..아무튼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리코타 치즈샐러드는 기본+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랑 소고기가지파니니를 시켰다.사진 찍었을땐 리코타는 이미 뱃속으로 들어간 후라 없다.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는 예전에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시켰는데, 다시 먹어보니 맛없어.맛없어! 그런데 이번에 처음 시킨 이름도 괴상한 소고기가지 파니니는만족스러웠다.마치 한식을 먹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아아 그렇다고 이상하다는건 아니다! 근데 카페마마스 시청점은 다시 안올 생각이다 ㅠ_ㅜ테이블과 테이블간격이 좁아도 너~~무 좁다.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도 동그랗고 작아서 음식..

yummy! 2012. 12. 18. 11:11
먹거리

아빠가 좋아하는 메로나, 다이제샌드, Na, 샤브레. 엄마가 좋아하는 누가바. 내가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산 쿠앤크.동생이 안주로 먹으려고 산 양파링과 바나나킥.그리고 일주일 안에 사라질 드라이피니시. 아 그런데, 세븐브로이는 슈퍼에 안파나? 한두달전에 기사와 트위터에 많이 보이길래 마시고 싶었는데,잊고 있었네.

yummy! 2012. 12. 10. 21:21
breakfast

어느날의 아침식사. 1.커피: 돌체구스토를 샀는데 캡슐샘플이 몇개 따라왔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마끼야또. 그 중에 에스프레소가 있길래 캡슐을 넣고 물을 많이 내려 아메리카노로 마셨다. 2.식빵: 집에 딸기쨈이 사라질때까지 우리집에는 식빵이 항상 비치되어 있다.샤니에서 나온 식빵인데 하루가 지나도 쫄깃쫄깃하다. (도대체 뭘 넣은거지..)엄마아빠는 식빵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지만 나는 그냥 먹기로 했다.토스트기는 두개씩이나 있는데 어디있는지 꼬랑지도 보이지 않는다. 3.초코파이: 커피와 초코는 환상의 궁합 중 하나라는 것이 생각나서 집에서 초코파이를 찾았다.예전부터 주관적으로 맛없는 커피(예를 들면 학교 안에 있는 카페의 천원커피라던가)를 마실때면 항상 초콜릿을 산다. 커피 한모금 마신 뒤 초..

yummy! 2012. 12. 10. 20:51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우리집에 입성-카푸치노, 마끼야또 이런건 솔직히 집에서 해먹을 생각 전혀 없었으니 맛도 패스!아메리카노가 중요했는데, 신맛이 많이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신맛이 많이 없었고,진한 걸 좋아하는데 진했다.그리고 롱고를 추천받았으니, 조만간 아메리카노 하우스블렌드랑 (사진에 보이는 빨강)롱고를 주문해야겠다:-)뿌듯.

yummy! 2012. 12.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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