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뺨과 뺨몸과 마음 부비며사이좋게 소곤대며 사는풀과 풀처럼 그래, 그래고개 까닥이고음, 음 그래마음도 끄덕이며이야기 들어주자 들어준다는 건내가 너에게네가 나에게별만큼 빛나는 관심이야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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