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이것이 그 문제의 스웨이드 부츠다. 껄껄. (문제라 함은 도란도란프로젝트 - 이백 쉰 여섯 번째 주제 에 자세히 써있다) 대충살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게 하는 부츠다. 손이 아주 많이 간다. 그래도 예쁘긴 예쁘다. 쳇. (하지만, 예전에도 내가 자라 하이힐을 신으면서 느낀 건데... 자라 신발은 불편해. 두 번째지만 이것도 그리 발이 편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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