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날

그때 2019.07.01 19:47

나름 적당히, 아니다 그냥 심한 고통스러운 시험이 끝나고! (+80%정도 감의 좋은 결과)
홀가분한 마음 대신 잔병이 많은 7월의 첫째날이다.
공부하는 지난주내내 꿉꿉하고 더운게 싫어서 일부러 에어컨 계속 많이 켜두고 있었더니, (추울 정도로) 목이 지금 많이 아프고,
새벽까지 잠 못자고 공부했더니(+여러가지 스트레!!!스!!!!!!!!!) 입 안에 입병이 났다. 이상한 게 나버려서 양치할때도 그렇고 고통 ㅠ_ㅠ
그리고 어제는 시험 끝난 기념으로 대청소를 했는데 선인장 앞에 온도계가 떨어졌는데, 그 찰나에 내가 떨어지는 온도계를 잡으려다가 가시에 그만 찔리고 말았다. 좀 꽤나 많이 찔렸던거 같은데.... 피가 안나길래 심하지 않은 줄 알았지.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손가락 특정 부분들이 아파서 보니 가시가 박혔다. 그것도 아주 작게....... 흐어 이런 적 처음이라 되게 무서웠다.
계속 아프고 부어오르면 병원가서 가시 빼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시간에 지나면서 아예 안아파지길래 냅뒀다... 난 손가락에 점이 아니라 까시 두개를 박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하라핳ㅎㅎ하하라라라라랋하하하핳하하하ㅏㅎㅎㅎ

시험 끝나고 잔뜩 놀고 먹는 7월이 되려고 했는데 !!!!!! 오늘 집에 가서 따뜻하게 일찍 자야겠다 ㅠㅠ 체리도 먹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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