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yummy! 2012. 12. 10. 20:51




어느날의 아침식사.


1.커피: 돌체구스토를 샀는데 캡슐샘플이 몇개 따라왔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마끼야또.

그 중에 에스프레소가 있길래 캡슐을 넣고 물을 많이 내려 아메리카노로 마셨다.


2.식빵: 집에 딸기쨈이 사라질때까지 우리집에는 식빵이 항상 비치되어 있다.

샤니에서 나온 식빵인데 하루가 지나도 쫄깃쫄깃하다. (도대체 뭘 넣은거지..)

엄마아빠는 식빵을 전자렌지에 데워먹지만 나는 그냥 먹기로 했다.

토스트기는 두개씩이나 있는데 어디있는지 꼬랑지도 보이지 않는다. 


3.초코파이: 커피와 초코는 환상의 궁합 중 하나라는 것이 생각나서 집에서 초코파이를 찾았다.

예전부터 

주관적으로 맛없는 커피(예를 들면 학교 안에 있는 카페의 천원커피라던가)를 마실때면 

항상 초콜릿을 산다. 커피 한모금 마신 뒤 초콜릿을 처음 먹었는데 금상첨화.

하하하하 커피는 마시고 싶어서 샀는데, 막상 맛이 없을때의 나만의 대응법이다.

아..물론 돌체커피가 그럴 정도로 맛없다는건 아니다. 그냥 초코파이랑 커피를 먹고 싶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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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피콜로 블루!

우리집에 입성-

카푸치노, 마끼야또 이런건 솔직히 집에서 해먹을 생각 전혀 없었으니 맛도 패스!

아메리카노가 중요했는데, 신맛이 많이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신맛이 많이 없었고,

진한 걸 좋아하는데 진했다.

그리고 롱고를 추천받았으니, 조만간 아메리카노 하우스블렌드랑 (사진에 보이는 빨강)

롱고를 주문해야겠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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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

yummy! 2012. 11. 28. 01:19




삼육두유는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

예전에 할아버지댁에 갈때마다 삼육두유 팩을 한박스씩 무겁게 들고 갔었는데.

어릴적에 할아버지의 두유를 뺏어먹으면서 '그리 맛있지도 않은데-'라고 생각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입맛도 변한 나는 이제 두유가 좋다.

오늘 다시 느낀건데, 베지밀B보다 삼육두유가 더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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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yummy! 2012. 11. 28. 01:16



유명하다던 광장시장의 창신육회.

예-전에 안양에서 먹었던 육회가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그 뒤로 수원이나 서울에서 육회를 먹으러 아주 종종 갔었는데,

거의 대부분 프렌차이즈점의 육회는 냉동이더라.

냉동 육회는 싫어해서 거의 먹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살아있는 진짜 육회를 만났다.

아마 이건 두 접시째인듯!

이날은 등산 다녀온 후여서 막걸리랑 먹었는데,

청하나 맥주랑 먹는데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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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빵

yummy! 2012. 11. 22. 02:12



집 앞 파리바게트에서 산 맘모스빵.

원래 맘모스빵에는 딸기쨈+크림이 진리..

근데 당황스럽게도 사과쨈이 들어있었다 ㅠ_ㅜ

하아..

일단 사 놓은 거라 먹긴 했는데 다시는 집 앞 파리바게트에서 맘모스빵 안살거다.


어릴 적,

9살?10살? 기억은 잘 안나지만 꼬꼬마때였다.

일요일에 엄마랑 동생이 외출을 하고, 나랑 아빠랑 둘이 집에 남아있었다.

아빠랑 무엇을 먹을까, 뭘할까 이야기하다가

비디오대여점에서 '딥블루씨'를 빌려왔다. 

그리고 점심에 밥차리는 대신 맘모스빵을 사왔다.


딥블루씨를 보면서 아빠와 사이좋게 우유에다가 빵을 먹었다.

그때 맘모스빵을 처음 먹어봤는데, 딸기잼+크림+소보로의 조화가 근사했다.

그래서 맘모스빵하면 '아빠와 처음 먹었던' 맘모스빵이 생각난다.


+)딥블루씨 .... 상어가 사람을 절단내는 (그 당시 CG티가 많이 났지만) 장면을 보고 어린 마음에 놀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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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다.

yummy! 2012. 7. 26. 15:53







오늘같이 더운날엔 전주에서 먹은 '외할머니솜씨'의 팥빙수가 생각난다.

팥의 진정한 맛을 보여준 곳. ㅋ_ㅋ 떡도 쫄깃쫄깃했다. 먹고싶당. 근데 저건 혼자 못먹을 양 ㅠ_ㅜ

다음에 다시 가서 먹겠다. 근데 정말 덥구나.

이러다가 여름도 지나가겠지? 가을이 오기전에 여름의 역량을 다 보여주고 가려는듯.

그래, 그렇게 해야 아쉬움이 안남지. 여름아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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