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
이제 곧 방학이 끝나고,
소셜미디어에서 종종 보이는 글들은,
방학이 끝나서 엄마는 좋고, 방학이 끝나서 아이들은 아쉽고.
방학이 끝나서 선생님은 좋지만 아쉽다는 내용들이다.
그렇지, 선생님도 선생님이지만 정시에 맞춰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기도 하지.
막상 나도 직장인이라는 신분으로 몇 년을 지내다보니, 
여기저기 보이는 관점이 달라진다.

2.
9시까지 가는 회사보다
9시까지 가는 학교가 그리워.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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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프로젝트

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고, 서로 하는 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네 사람이 모여

같은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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