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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그나마 뿌듯한 것이,
심한, 또는 약한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다는 것.
작년 여름에 심하게 두 번이나 앓아서 그런지 몰라도,
올 겨울은 무사히 넘어간다.
고 말하고 싶었는데,
무릎이 남아나질 않는다.
(ㅜㅜ)
젠장.
양쪽 무릎이 메디폼 투성이다.
흉터야 물론 남겠지만,
많이 안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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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그나마 뿌듯한 것이,
심한, 또는 약한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다는 것.
작년 여름에 심하게 두 번이나 앓아서 그런지 몰라도,
올 겨울은 무사히 넘어간다.
고 말하고 싶었는데,
무릎이 남아나질 않는다.
(ㅜㅜ)
젠장.
양쪽 무릎이 메디폼 투성이다.
흉터야 물론 남겠지만,
많이 안남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