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LE PURE CAF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LE PURE CAFE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821)
    • 그때 (554)
    • 그날의 요리 (14)
    • 그날의 시 (31)
    • 그시간 (432)
    • 오늘의 라이딩 (22)
    • 도란도란 프로젝트 (597)
    • YOUPEAT (7)
    • humanity (6)
    • yummy! (126)
    • about~ (30)
    • check it! (2)
    • test (0)
  • 방명록

그시간 (432)
좋은 여행이란

서로 배려해주고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주고 그냥 바보처럼 웃고 아무말이나 하고 끝나고도 여운이 길게 남으며 다녀와서도 관계가 돈독해지는 그런 여행인 것 같다 이번 여행이 딱 그랬다

그시간 2023. 2. 17. 17:00
🫣

마냥 웃는 중 ㅋㅋㅋㅋ 앞으로도 마냥 웃으면서 살아야지 with 커피, 좋은 친구, 그리고 책

그시간 2023. 1. 26. 02:00
조각들

정말 뜻밖의 분들에게 날아온 새해 인사들 ㅠ 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귀여운 고백 ㅠㅠㅠㅠㅠㅠㅠ 대학교 기숙사때 운동 싫어했는데 내가 운동좋아해서 어영부영 헬스장 따라온 분 ㅠㅠㅠㅠㅠ

그시간 2023. 1. 15. 12:42
2023.01.01

건강한 대화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2023. 건강한 대화는 건강한 마음가짐에서 나오고, 건강한 마음가짐은 건강한 체력이 필요하겠지. 머릿속에선 다 놔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어디서부터 다시 세워볼까.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낫고 가만히 있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더 낫고 생각만 하는 것보단 향하는게 더 낫다.

그시간 2023. 1. 1. 23:36
연핑크?

동생이 해보래서 해봤는데 웃기다 신기하군

그시간 2022. 12. 29. 15:49
아..

테니스 안되는 날은 너무 우울해ㅐㅐ 쉬운 공도 왜 못쳐ㅕㅕㅕ 너무 우울해ㅑㅑㅑㅐㅐㅐ ㅠㅠㅠㅠㅠㅠ ㅠ_ㅠ …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0ㅠ

그시간 2022. 12. 15. 23:47
I love u pumpkin, I love u honey bunny

귀여워 애칭도 그 뒤 바로 나오는 음악도 그리고 이어지는 타이틀 폰트도

그시간 2022. 12. 9. 02:28
카푸치노같은 라떼라떼

지난번에 우연히 커피빈에서 카푸치노를 봤는데 거품이 뽀송하게 올라온 것이 참 맛있게 생겼다고 느꼈다! 그래서 오늘은 나도 카푸치노를 마셔볼까 싶었는데 사이즈업 무료로 되는 CIMB카드를 내밀었더니 카푸치노는 사이즈가 1개라 샷추가 무료로 된다고 하면서 직원이 차라리 라떼를 마시라고 권했다😐 음 살짝 고민 끝에 그냥 라떼를 주문했당 그랬더니 저렇게 엄청나게 커다란 컵에 라떼가 나왔다! 한 입 마셨는데 뭔가 한국겨울이 생각나는 맛이랄까… 거품도 엄청내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카푸치노 느낌이 났다😛 몰 안에 있는 커피빈이라 늘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놔서 긴바지에 맨투맨을 마침 입었고, 11월부터 여기저기 틀어주는 캐롤 덕분에 더더욱 겨울같애! 껄껄

그시간 2022. 11. 15. 11:34
결국 우리 모두 윈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한국에 있는 괜찮은 카페에서 나오는 아이스 플랫화이트 (=작은 컵에 엄청나게 큰 얼음과 함께 담긴)가 먹고 싶었다. 사실 그 커피향도 그리웠다. 그래서 어푸어푸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을 대충 입은 다음 집 아래에 있는 플랫화이트 파는 카페에 왔다. 카페에서 플랫화이트 달라고 주문하고 내가 좋아하는 바깥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잠시 후 직원이 가져온 뜨거운 아메리카노. 응? 나 플랫화이트 시켰어.라고 말하니 그 직원이 당황하면서 다시 커피를 가져갔다. 그리고 깨달은 '아이스'. 아이스라는 말을 주문할때부터 빼먹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흠. 다시 들어가서 얘기하기도 번거롭고 그냥 따뜻한 플랫화이트 마셔야겠다싶어서 그냥 플랫화이트가 다시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나왔다. 너..

그시간 2022. 11. 7. 12:27
끵

발리 다녀온 후로 감기에 조금 심하게 걸려서(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다…찐 감기였어….) 거의 열흘동안 칩거생활을 하다가 (+ 있는 감기약이란 약은 다 먹고) 겨우 나았다 그나마 난 항상 열은 없어서 다행인데…… 조심하자 건강해야해 코 쓱….. 내가 이 운동화를 결국 샀다 는 것

그시간 2022. 10. 28. 02:56
이전 1 2 3 4 5 ··· 44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 ღ'ᴗ'ღ )
  • ٩( ᐛ )و
  • 도란도란 프로젝트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