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리 워싱턴DC가는 메가버스를 예매해놨다.

새벽 5시엔가 출발하는 버스여서!

무려 3시 반에 일어나서 호텔 밖을 나섰다!

 

새벽 타임스퀘어 길거리~~~~~~~~~~~~

 

Duane reade 편의점 앞에! 

경찰 정모처럼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괜히 안심!!!

 

 

메가버스 타는 곳이, 걸어서 20분조금 넘게 가야했다.

일단 편의점에 들러 물과 간식을 샀당!

워싱턴까지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심지어 휴게소도 정차를 안하기 때문에!

 

 

 

메가버스 정류장 정말 외진 곳에 있었다.

항구쪽까지 가야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일단 갈 길이 멀고 메가버스를 놓치면 안되서 미친듯이 걸었음 ㅋ.ㅋ

걷다 찍은거라 흔들렸당

 

 

 

무슨 고가도 지났당

음산했어!

 

 

부산처럼 항구쪽과 가까워지니 컨테이너 박스들과 다른 장비들도 잔뜩!

 

 

 

오앙 가는길에 벽에 빌리아일리쉬 포스터 있어서 찰칵

 

 

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_^ 다 흔들렸네....

급해서 그랬나보다

드디어 메가버스 발견!

 

 

 

앞에 워싱턴 D.C.라고 쓰여있당 호호

잘 찾아옴!

 

 

 

우리는 2층에서도 맨 앞자리로 예매했어서,

출입문 들어가자마자 왼쪽 계단을 통해 올라갔당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2층버스 처음타본다 ㅋㅋㅋ한국에서도 안타봤는데!

근데 시선이 높아진다는 거 빼곤 뭐....

 

 

ㅋㅋㅋㅋ

아까 Duane reade에서 사온 춰퀄릿.

 

 

 

배는 안고팠지만 일단 샀으니 뜯어본당.

 

 

출발해서 무슨 터널 같은 곳을 들어왔는데, 터널 천장이 바로 내 머리 위!!!!

 

 

아직 동이트지 않은 새벽

그래도 차 들이 많다

 

 

잠이 안와서 사진을 찍음..

 

ㅎ 창문은 더러웠다

 

 

구글맵 보니 저 다리가 이 다리라고...

Wilmington으로 진입!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구글맵을 보니 필라델피아도 보였당

뭔가 신기했음 ㅋ_ㅋ

 

 

 

볼티모어 윌밍턴 필라델피아 뉴포트

 

조금씩 해가 뜨기 시작했다

미국 땅덩어리가 넓어서 어디는 밝고 어디는 흐리고 난리

 

 

뭔가 삭막한 느낌의 도로도 지나고

 

 

드디어 워싱턴 표지판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예쁜 워싱턴!

 

먹구름도 보인당 ~_~ 

원래 한국에서 2-3주 전부터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이 날 비온다고 되어있어서 

제발 비만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워싱턴 시내!

귀여웡

뉴욕과는 다르게 건물들이 아기자기하다

 

 

드디어 유니온 터미널 !!!!!!!!!!!

4시간 걸렸어!!!!!!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당

 

 

 

이곳이 바로 워싱턴 유니온스테이션이당

걍 한국 고터 비슷함

 

 

 

 

슬슬 둘러보다가 매그놀리아 발견!

맨하탄에서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여긴 널널했다!

 

흐흐 컵케익 샀당

 

원래 레드벨벳 먹어보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다른걸로 삼

 

 

 

블루보틀이 보여서 블루보틀로 !

 

9시 전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았당

 

ㅠ_ㅠ 맛있었던 캐러맬소스가 듬뿍 묻혀진 치즈케익!

위에 피넛도 고소했당

블루보틀 라떼는 생각보다 밍밍쓰..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맑았당!

의회도 보이고!

 

 

거짓말처럼 맑고 그림같아서 찰칵

 

우리가 나왔던 유니온스테이션 찰칵

 

 

 

쩌기 앞에 보이는 의회를 갈 예정이다

 

ㅋㅋㅋ 건너기 전에 찍었당 ^_^

여기서 어떤 외국여자가 나보고 찍어달래서 찍어줬는데,

내 화장 예쁘다고 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초보인댕 감사

 

 

울창한 나무들

여름같아

 

 

아니나다를까 더웠다..........

여긴 진짜 여름이였다....ㅎ

민소매 원피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웠다

 

 

 

 

 

워싱턴DC를 순환하는 서큘레이터버스를 탔당

원래 탈때마다 1달러씩 내야했는데,

우리가 진짜 10번정도 버스를 탄거 같은데,

1번빼고 다 free라고 했당

호호

 

 

워싱턴기념탑!

국기 똥그라미로 배치한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먹구름이 잔뜩 몰려옴..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백악관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라서 열심히 걸었당

 

 

저 길 끝으로 가면 백악관이 나온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당 나도 여기 살고 싶다.....

엄청 평화로운 느낌이야

드디어 백악관!

무장한 경찰들이 많았당. 공사중이라 펜스도 많이 세워져있었당.

 

 

 

뉴스리포터도 보인당 

 

 

ㅎㅋ

 

백악관 투어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았다

백악관 기념품샵에서 니나랑 같이 맨투맨도 샀당 ㅋ.ㅋ

워싱턴 맨투맨!

그리고 워싱턴에 무엇을 먹을지 정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를 뒤적뒤적하다가!

해밀턴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당

 

 

 

길을 건너고 건너

 

멋진 건물들 사이에 해밀턴이 있었다!

 

 

매니저가 자리 안내해주는중ㅇㅇㅇㅇ

 

 

길에는 관광객들만 보였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 안에 들어와있었나 보다

일단 레몬에이드를 먼저 주문했다!

 

분위기는 약간 캐주얼했당

 

 

드디어 나온 디쉬!

ㅠ_ㅠ 새우 짱 좋아하는데, 새우가 많아서 행복했다

맛있어

미국은 왜 짜도 맛있냐.......ㅎ.....

그리고 난 스테이크러버라서 스테이크도 맛있었당

 

 

 

워싱턴 다람쥐 ㅋ.ㅋ

거대하고 못생김..ㅎ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기념탑

이렇게 봐도 예쁘네 호수에 떠있는 느낌

 

 

중국 커플 웨딩촬영중

근데 여기서 왜 찍는지 알 것만 같았다.....

 

 

배경 너무 멋있어 ㅠ_ㅠ 

 

링컨기념관은 5달러에 있는 장소지롱

 

 

 

다시 순환버스타고 자연사박물관쪽으로 가던 중 의회 보여서 또 찍음 ㅋ.ㅋ

Childhood is calling. It sounds a bit like "RAAWWR"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그림도 문구도!!!

 

 

 

자연사 박물관 구경하고!

사실 난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었당

 

 

 

다시 뉴욕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로 !

버스가 한시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ㅠ_ㅠ

1시간정도 기다렸다

 

돌아가는 길엔 비가 주룩주룩 왔다지

 

히히 드디어 맨하탄 도착!! 

28st스테이션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이때 밤 10시 넘었었는데, 괜히 바로 호텔 들어가기 싫어서

세포라도 들리고!

 

ㅋㅋㅋ 파이브가이즈도 들렸당

파이브가이즈 맛있어...

 

열심히 컷팅해서 먹었당 ^_^

 

 

 

드디어 호텔로!

 

설정

트랙백

댓글

뉴욕 넷째날!

그시간 2019. 11. 17. 13:28

마트에서 허쉬아몬드 6개짜리사서 잔뜩 먹었다.

매일 아침마다 초콜렛을 먹으며 시작! 맛있어......ㅠ ㅠ 아몬드초콜릿최고얌

 

 

 

첫번째 숙소 체크아웃하고 찰칵!

이제 맨해튼 숙소로 가야한다.

짐이 한가득.....................................................

이고지고끌고 또 부지런히 갔다.

 

 

 

자연사박물관스테이션은 빠빠잉 ㅠ_ㅠ 

좋은 숙소였당......... 아쉬워

 

 

두 번째 숙소는 타임스퀘어 역에서 내려서 5분도 안걸리는 호텔이였다!

가는중ㅇㅇㅇ

 

숙소 체크인후에 알라딘보러 (^^)/ 

뮤지컬 두 개를 예매했는데, 그 전에 한국에서 알라딘을 재밌게봐서 (노래가 좋아서!) 하나는 알라딘으로 예매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이라닝 !

 

 

Amsterdam Theatre!

 

티켓도 받고!

줄줄이사탕으로 입장한당.

 

 

암스테르담 극장 내부!

알라딘에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뮤지컬로 소화했을까, 

내심 의아해했지만 

무대연출은 정말 최고였다......ㅠ_ㅠ

괜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고 하는게 아니였다.

최고.

지니 역을 했던 배우는 상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윌스미스 뺨칠만큼 잘했다!

 

 

뮤지컬 다보고, 어퍼이스트사이드가서 밥먹기로 정해서

매트로 타러!

ㅋ_ㅋ 매트로 작은 스낵부스 안에서 간식으로 엠앤엠샀는데 저거 은근 중독되서 또 나중에 엄청 사왔다.

 

루크 랍스터 먹으러 가는길!

멋쟁이 할머닝

나는 나중에 귀여운할머니가 되어야징

 

쩌-기 보이는 LUKE'S LOBSTER!

 

드디어 도착!

 

 

 

 

 

보기엔 맛있어 보였으나,

클램차우더는 조금 비렸구, 

랍스타 위에 뿌려져 있는 향신료에서는 흙 맛이 났다................

그런 느낌의 향신료 같은데 난 맛이 없었다.

그리고 랍스터도 완전 따뜻하진 않았어서............ㅎ

그냥 그래 별로였음.

 

 

 

ㅋ ㅑ

먹다말고 찍음

 

 

저녁에 예약해둔 Top of the rock 으로 가는중

저기 RADIO CITY 건물 주변은 진짜 뉴욕에 있을 동안 절반 이상 동안 지나다닌 것 같다.

흐려서 속상했음 ㅠ_ㅠ

 

내가 TOP OF THE ROCK 깃발 찍었더니 앞에 아저씨가 뭐찍나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당

 

 

아직 흐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당

어마어마해 빌딩숲임

 

 

이 쪽은 반대편인 센트럴파크 뷰!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다 우울증에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당

 

전망대 유리사이로 구경중 ㅋ_ㅋ

 

사진찍는 나 ㅋ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바람이 진~짜 진짜 많이 불었당

호호호호호

 

 

조금씩 어두워지는 하늘과

하나 둘씩 켜지는 건물 조명들

 

니나는 열심히 타임랩스를 찍었당

아주 어두워질때까지 계~속 기다리면서 찍었당 대단스

 

 

점점 불이 켜지는 중 !!!!!!! 언제 어두워지냥

 

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는 중!

 

 

드디어 ㅠ_ㅠ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아이폰에 야경사진만 몇 십장이 되었을 정도로 예뻤다.

흡족한 야경을 얻고! 

 

비도 조금씩 내려서 허쉬가려고 전망대는 내려왔다!

 

 

여전히 번쩍번쩍 타임스퀘어

 

우리가 볼 라이온킹!

 

허쉬 도착

 

이거 너무 귀여워서 샀지롱 귀여움 ㅠ_ㅠ

엠앤엠보다 허쉬가 훨씬 맛있어서 허쉬에서 초콜릿만 몇십달러어치 사왔다고 한다.......^_^

 

 

 

 

아이맥이 가득찬 ROW호텔 로비를 지남

 

다음날은 워싱턴을 가기위해 메가버스를 타야해서

새벽 3시반에 기상해야 하므로 일찍 잤당

 

 

설정

트랙백

댓글

ㅋㅋㅋㅋㅋ

마라톤을 다 하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뉴욕에 있으면 쉴 수가 없다.

볼 게 너무 많고, 예쁜 것들도 무지무지 많고, 보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일단 씻고 나와본다!

한국에서 마라톤 끝나고는 있을 수 없는 일. ㅋㅋ

 

 

TESSA를 가려고 길을 나섰당.

Amsterdam Ave로 가는길.

우리는 이 날 시간이 없어서 브런치만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어퍼웨스트사이드 암스테르담에비뉴 이 길도 카페와 맛집이 딱 봐도 엄청 많아 보였다.

더 있고 싶었지만......트램을 타야하므로 ..ㅠ_ㅠ

 

 

테싸 찾았땅

 

 

히히 오믈렛이랑 아보카도가 잔뜩 들어간 오픈샌드위치를 주문했당.

나 한국에선 짠 거 싫어하는데 왜 미국 짠 맛은 맛있지?

입맛이 변했어!

ㅋㅋㅋㅋ 베이컨 추가로 시킨건데 잘했당. 

여기 미슐랭 이라던데 다른 것들도 나중에 먹어보고싶다.

저 두 조합은 약간 퍽퍽했어

 

 

다 먹고 매트로 타러 가는길 !

블루보틀을 여기서 보다니.

원래 우리는 첼시에서 가려고 했으니 패스패스!

 

 

메트로에서 본 멋쟁이 언니

책 제목도 멋졍

 

 

 

진짜 뺀질나게 드나들던 렉싱턴애비뉴역. ㅋㅋㅋㅋㅋ

매일 어디 갈때마다 렉싱턴애비뉴에서 내리거나, 경유하거나. 친근해.

 

블루밍데일을 지나고 가구거리를 지나면!

Roosevelt Island Tramway 등장!

매트로카드로 트램도 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귀엽지 않은가...

 

퀸즈보로 브릿지 옆에 나란히 있는 트램웨이

 

트램을 타고 둥둥 떠다니다보면 루즈벨트아일랜드 섬에 도착한다!

여기가 진짜 경치지.....

맨하탄 내에서 맨하탄을 보는 것보다,

이렇게 루즈벨트아일랜드 또는 브루클린에서 보는 맨하탄이 정말 예쁘다는 것을 깨달았다 ㅠ_ㅠ

 

 

다시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가는 트램

 

 

 

너무 예쁘잖아 ㅠ_ㅠ., 황홀

 

이 뷰가 너무 좋아서 사진 3284234장을 찍었당

 

 

그리고 다시 RI 조형물 앞에서 찍으려고 트램쪽으로!

마침 또 트램이 왔다. 새빨간 트램도 예뻐.

내가 뉴욕오는 비행기 안에서 '운명의 하루'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남녀주인공이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 와서 데이트를 했던 장면이 있었다. 어? 나도 여기 가는데, 하면서 주의깊게 봤다지?

근데 한국와서 레옹을 다시 봤는데, 영화 마지막에 레옹이 죽고 마틸다가 다시 화분을 들고 학교를 찾을 때, 또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 있는 학교로 왔다는 것을 알았다! 흐앙 그 영화 내가 몇 번을 봤는데 아직도 새로 발견하는 것이 있다니 ㅠ_ㅠ

 

 

RI에서 찰칵.

 

 

저 빨간버스가 루즈벨트 셔틀버스인데 탈까하다가 그냥 안탔당.

 

조금 걷다보니 스벅이 또 있고.

기념품샵이 아주 콩만하게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살 것이 아예 없어서 패스.

 

 

다시 트램타고 나와서 블루밍데일 한번 둘러보고 

매트로타고 타임스퀘어쪽으로 왔다!

핫도그를 먹으러 후후

 

이거 유명하대서 먹어봤는데,

음.

그냥 한국에 있는 스태프핫도그가 더 맛있당.

이건 그냥 그래 별로야!

 

 

점점 해가 지는 타임스퀘어.

번쩍번쩍.

엠앤엠스토어가 있길래 들어가봤다!

 

 

 

바로 숙소로 다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더라이드 타러 가야했기에 엠엔엠에서 살 것들을 찜해두고,

다음에 와서 사자고 해서 찍었던 사고 싶은 것들!

쿠션이랑 접시+컵 ㅠ_ㅠ

근데 결국 기회는 많았지만 짐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다음으로 미루고 못샀당 힝

사진보니 다시 갖고 싶네...

 

 

ㅋㅋㅋㅋ 귀여운 골프공. 얘는 그냥 웃겨서 모아둠.

 

 

 

더라이드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스테이션 앞에 스타벅스에 들어왔당.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징 니나는 뻗었음. ㅋ_ㅋ

 

 

시간되서 다시 더라이드정류장에 대기!

 

 

버스가 드디어 왔다!!!!!!!!!!!!!!!!!!!!!!!!!!!!!!!!!!!!!!!!!!!!

버스를 보니 다시 신이 났었당

엄청 재밌고 흥겨울 것만 같아서!!

 

버스 내에선 클럽마냥 조명이 번쩍번쩍

 

 

하지만 ^_^...........................

진~~~~~~~~~~~~~~~~~~~~~~~~~~~~~~~짜 제일 재미 없었다.

돈아까울 정도...

역시 나혼자산다 떄문에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이였고,

남자1 여자1 진행자는 서로 랩하듯이 말을해서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20%의 사람들은 시끄러운 버스 속에서 심지어 졸기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연은 노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한국 예전 관광버스처럼 서서 춤이라도 모두 췄으면 훨~씬 재밌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앞에 모니터가 자리마다 달려있는데,

밖을 보다가 모니터를 보다가 아주 난리부르스.

모니터에서는 뉴욕개그가 마구 흘러나왔다-_- 

노잼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무슨 노래 나오길래 찍음

It's up to you.

New York New York!

 

 

더라이드는 완전 비추! 실망스!

 

 

 

 

설정

트랙백

댓글

새볏댓바람부터 눈을 뜨자마자 겉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햇반 두 개를 챙겼다.

엑셀시어에는 마이크로오븐이 있어서 (!중요!) 한국에서 챙겨갔던 포트를 꺼내쓰지 않아도 된다.

물중탕따위 안해도 된다!

1층으로 가는길-

 

 

 

1층 로비 구석에 귀엽게 마이크로오븐과 캡슐 커피머신이 있었다.

햇반 데우는중

 

 

햇반을 굳이 먹었던 이유는! 

오늘이 드디어 대망의 센트럴파크 마라톤이 있던 날이기 때문이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실 직전에 김포마라톤을 했었는데, 아직 늦여름이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힘들고 최악의 기록이 나왔고...

그래서 뉴욕오기 전부터 마라톤 걱정을 많이 했었다 ㅠ_ㅠ 

그래도! 일단 뉴욕에 왔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뛰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나갔다.

 

밖은 겨울 ^_^

뉴욕의 날씨는 엄청 변덕쟁이였기 때문에

이 날은 겨울이였다. 특히 아침에.

 

 

 

하나 둘 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엑셀시어가 마라톤 출발점 반대였기 때문에 센트럴파크를 가로질러서 열심히 갔다.

사진보니 사람들도 괜히 추워보이네...

 

 

 

구글맵 디렉션은 딱히 믿을 수 없어서 사람들을 쫓아가보니 저렇게 모여있었다!!!

저기 보이는 곳은 물품보관소!

 

 

 

다들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있었지만 우리는 짐이 없었으므로! 사진을 찰칵 ^_^~

한 가지 너무 아쉬웠던 점은 한국에서 힙쌕을 안가지고 왔어.......................ㅎ

집에 세 개나 있는데, 그냥 다 안가지고 왔지 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을 손에 쥐고 뛸 수 밖에 없었따 ㅠ_ㅠ

그래도 ! 덥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ㅋㅋㅋ

 

 

 

준비운동하기 전에 찰칵!

사람들 진~~짜 많았다.

센트럴파크 배경 멋있어 ㅠ_ㅠ

 

 

 

드디어 출발시간이 임박해서 H그룹에 섰다!

사실 이제 추운건 잘 모르겠다.

뛰기 직전에 긴장감과 설렘과 막 신남이 동시에 느껴져서 재밌었다!!

그냥 내가 여기에 있는 자체가 너무 웃기고 재밌었다.

ㅋㅋㅋ

 

 

 

ㅋㅋㅋㅋ 옆에 니나도 보인당.

뜨아아아 진짜 이제 간다!!!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러닝앱으로 출발선에서 스타트를 누르고 

신나게 뛰기 시작했다.

사람이 많아서 예전에 한강 좁은 길에서 뛰는 느낌일 줄 알았다.

(그 당시 엄청 사람들이 몰리고 길은 좁아서 거의 1km를 빨리 걷다시피 했었지)

근데 다들 앞으로 쭉쭉 나가길래 나도 요리조리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쭉쭉 나갔다.

사실 니나는 10km처음이라서 기록은 포기하고 같이 맞춰서 뛰려고 노력했는데,

ㅋㅋㅋ1km도 가기전에 서로 페이스가 달라져서 우리둘이 헤어짐 ^_^ㅎ 잘가 니나..안녕...

 

센트럴파크는 뛰기 진~~~짜 진짜 좋았다. 오르막보다 내리막이 더 많아서 속도도 생각보다 잘나왔고!!!!

뛰고 있을때도 내가 센트럴파크에서 지금 마라톤을 하고 있던게 웃겨서 혼자 막 웃으며 뛰다가

주변이 너무 멋져서 하늘도 보고 뛰다가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도 구경하면서 뛰었다.

미국에서는 1마일마다 표지판이 있었다.

1마일이 1.6km정도 되어서 꽤나 멀게 느껴졌다.

총 거리는 6마일 조금 넘었다. = 10km가 넘었다는 소리!

 

중간중간에 안내요원들이 막 하이파이브하길래 나도 하이파이브하고 신나게 뛰고 또 뛰고!!!!

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드디어 6마일이 보였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골인지점 ㅠ_ㅠ

10km이상 뛰어 본 적은 처음이라 (비록 조금 오바됐지만) 

10km가 지나자 괜히 더 힘들구 막 덥고, ㅋ.ㅋ 그냥 다리를 믿고 성큼성큼 내딛었다.

 

 

 

드~~~~~~~디어 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주하고 나서 마시는 게토레이 ㅠ_ㅠ

사실 포카리를 더 좋아하는 나..^.^ 그래도 목말라서 꿀꺽꿀꺽 원샷했다!!!

행복 그자체!!!!!!!!!!

나이키러닝앱은 10km에 맞춰놓고 뛰었기 때문에 10km까지 앱 기록이 남았당.

 

 

그리고 베이글과 사과를 받았다!

미국은 한국처럼 메달을 뿌리진 않았다. 난 메달 받을 줄 알았어...

진짜 1등한테만 주나보다.

한국은 보급형 메달이라서 검정 비닐봉다리에 빵이랑 음료수랑 같이 메달 넣어주는데.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미국에서 주는건!!!!!!!!!!!!!!

이거야!!!!!!!!!!! 사과랑 베이글!!! ㄲ 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두 개 보급해주고 끝인게 너무 웃기고 미국스럽고 그냥 또 웃겼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둘다 맛있..

 

 

야금야금 베이글 다 뜯어먹었다. 잼이나 치즈도 없었는데, 되게 쫄깃하고 맛있었다.

 

ㅋㅋ 사과랑 베이글샷.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길!

완주했다는 기쁨에 뿌듯했다.

 

ㅋㅋㅋㅋㅋ 멍멍이부자 아저씨!

멍멍이 친구들 대따많이 키운당. 다 귀여워ㅠ_ㅠ 

 

 

센트럴파크에서 나와서 횡단보도 기다리는중-!

날씨 최고여서 다 예뻐보였다.

 

 

횡단보도 건너면서 찍은 노오란 택시까지 예뻤당.

 

ㅋㅋㅋㅋ 분홍하마 또 봐서 찍음! 파티렌탈업체!

 

숙소 옆 자연사박물관도 지나고-

 

 

 

드디어 보이는 엑셀시어!

 

ㅋㅋㅋ 숙소를 향해 길을 건너는 나.

 

 

숙소에서 겉옷만 챙겨입고 일단 숙소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다.

땀이 식어서 점점 추워졌기 때문에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다.

하지만 뉴욕스벅은 아이스커피가 최고...^.^

 

 

스타벅스를 방문한 인형!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강아지들을 진짜 진짜 많이 봤다. 다들 강아지 키우냥..나도 키우고싶다 여기서!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넷째날!  (0) 2019.11.17
뉴욕 셋째날(^^)/ - 루즈벨트아일랜드  (0) 2019.11.13
뉴욕 셋째날 (^^)/ - 센트럴파크 NYRR 마라톤  (0) 2019.11.13
뉴욕 둘째날!  (0) 2019.10.25
뉴욕여행 첫 날!  (0) 2019.10.18
아이폰XS실버랑 에어팟!  (0) 2019.07.22

설정

트랙백

댓글

뉴욕 둘째날!

그시간 2019. 10. 25. 16:17

 

아침에 호텔을 나섰다!

날씨가 너무 환상적이라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날씨여서 마음이 엄청 들뜨고 설렜다 ㅠ_ㅠ

미국에서는 아침에 늦장도 안부리고 눈이 번쩍번쩍 떠졌다. 

특히 이 날은 더욱더!!!!!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을 오픈시간에 들어가려고 일찍 길을 나섰다.

 

 

 

히히 센트럴파크 가는길-

길만 건너면 바로 센트럴파크지롱

호텔에서 센트럴파크만 지나면 바로 뮤지엄이였다!

 

 

두근두근 나의 센트럴파크 첫 방문 ㅠ_ㅠ

 

 

 

흐엉 ㅠ_ㅠ 파란 하늘에 초록초록 나뭇잎들!!!

감동이였당ㅠ_ㅠ 진짜 계속 눈이 황홀해서 눈도 감을 새 없이

한 풍경이라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두리번 거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여기는 공원에 강아지들이 마구마구 돌아다닌다!!!!

분명 대부분 개가 주인이 있는 강아지인데도 불구하고 혼자 산책하는 것 마냥 너무 평화롭게 돌아다닌다!! 

귀여워..진짜 귀여워 ㅠ_ㅠ

 

 

 

강아지들 데리고 정모하는 느낌이당 

강아지들끼리 만나서 신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인들도 모인다. ㅋ_ㅋ

 

 

 

 

센트럴파크에서 본 미드타운!

장관임...

정말 그림같다 하늘봐 구름봐 색감봐

 

센트럴파크 반대쪽 어퍼이스트사이드로 나가는길!

10시에 뮤지엄 오픈인데, 너무 일찍 나왔다. ㅋ_ㅋ

그래서 뮤지엄근처에 가까운 스타벅스를 검색해서 ! 처음으로 미국에서 스벅을 갔당.

뮤지엄 한블럭 뒤쪽쯤 스벅이 있어서 스벅으로 고!

 

드디어 스벅 발견 !

 

이날 금요일 아침 거의 8시반~9시 사이였는데, 너네 출근안하니.................?

자리가 없었다 ㅠ_ㅠ !!!!

그래서 결국 두번째로 가까운 스벅으로 옮겼다.

길에서 찰칵!

 

 

 

아침에 조금 쌀쌀해서 나는 hot으로 시키고 니나는 ice로 시켰는데!

ice가 진짜 95.8배정도 더 맛있었다ㅠ_ㅠ 뭐야. 나 원래 한국에서 스타벅스커피 그저그랬던 사람인데,

왜 여기서 입맛이 변한거야 뭐야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그리고 샌드위치도 맛있다.......ㅠ_ㅠ 저렇게 생긴 샌드위치 종류별로 다양하게 계속 먹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스벅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뮤지엄으로!

 

 

ㅋㅋㅋ 길에서 만난 거대하고 귀여운 멍멍이 !!!!!!!!!!!!!!!!!!!!!

 

드디어 길건너 뮤지엄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빅버스 맨위에 사람들 타있는거 너무 귀엽다 

헤헤 들어가기 전에 사진도 찍고!

사람들이 오픈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다.

 

 

뮤지엄 앞 풍경!

 

 

 

드디어 뮤지엄에 들어왔당.

빅애플패스에서 이미 뮤지엄바우처 받았기 때문에 티켓팅은 안해도 되구,

표 보여주고 입장가능한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

한국어 가이드북도 챙기고!

 

뮤지엄은 어마어마하게 넓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피카소 자화상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거 도촬당함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들!

 

큐피트와 나!

 

 

 

뮤지엄스토어가서 신나게 굿즈들 산 다음!

다시 호텔로 가는길 ^_^ 이 길 너무 예뻤다.

그루폰으로 자전거 4시간 렌트 딜 사놨는데, 일정보니 탈 수 있는 시간이 이 날 밖에 없어서 옷갈아입으러 가야한다!

다시 센트럴파크를 지나는 길에

ㅋㅋㅋㅋㅋ 겁이 없는 다람쥐들 많아서 사진찍고.

도망도 안가고, 먹기 바쁜 다람쥐.

 

 

 

일단 오후 계획은,

1. 에싸베이글에서 베이글을 산다.

2. 파이브가이즈에서 버거를 산다.

3. 자전거 렌트샵가서 자전거를 빌린다.

4. 센트럴파크가서 1,2번에 산 것을 냠냠 먹고,

5. 자전거를 즐기자.

 

였다!

 

1번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옷갈아입구 에싸베이글을 찾아갔다!

 

에싸베이글도 줄섰다...

 

ㅋㅋㅋㅋ 유명해서 소문이 자자했던 살몬베이글을 주문했는데,

사진찍는다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저 직원이 사진찍을래? 하면서 ㅋㅋㅋㅋㅋ 포장 전에 베이글컷팅 후 베이글 포즈 잡아줬다. 여기서 많이 찍나보다.

 

 

껄껄

베이글 포장하고, 2번계획 실행하기 위해 파이브가이즈로 순간이동!

버거주문하고 기달중ㅇㅇㅇㅇㅇㅇㅇㅇ

여기도 주문이 조금 밀려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사람들이 막 어떤 통에서 뭘 꺼내고 있길래 나도 가서 보니까 땅콩이였다!!!

땅콩을 가져갈 수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일단 요만큼 퍼봤다.

ㅋㅋㅋ

 

 

그리고 3번계획이 자전거 렌트샵!

ㅋㅋㅋㅋ 손에 버거랑 베이글봉투가 한아름이였다. 

쩌기 맞은편에 보이는 렌트샵을 미리 메일로 예약해놔서 찾아옴!

 

 

자전거 렌트샵은 작았는데 자전거는 많았다.

오래되서 그런지몰라도 딱봐도 자전거 상태가....

일단 바구니하나 추가해서 먹을거리들을 넣고, 자전거를 타고 센트럴파크를 가려고 했다!

그래서 막 타는데!

아니나 다를까 !

한 블럭쯤 지났나?

브레이크 고장 ㅠ_ㅠ 안들어 브레이크가!!!!!!ㅋㅋ끙 무서웠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자전거를 바꿨다.

일단 브레이크 잘 들길래 열심히 타고 센트럴파크를 왔다.

 

마차도 지나고,

자리를 잡고, 버거와 베이글을 한아름 꺼냈다.

아 맞다 중간에 편의점가서 물이랑 쥬스도 샀당.

손이 없어서 파이브가이즈에서 콜라를 못삼 ㅠ_ㅠ

그리고 내가 파이브가이즈에서 집어온 땅콩

진짜진짜 맛있었다 

겉에 엄청 고운 맛소금같은게 잔뜩 묻어있는데,

땅콩껍질을 까면서 그게 손에 묻고,

손이 다시 땅콩 알맹이에 닿으면서 짭짤한 땅콩이 되었다 신기신기

너무 맛있음 ㅠ_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누가 맛있다고 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베이글을 굽진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차갑고 질기고.....................

연어 왜이렇게 짜니.....^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먹다 맘

그리고 파이브가이즈 치즈버거는 진짜 엄~~~~~~~~~~~~~청 맛있었다 ㅠ_ㅠ 

나 원래 한국에서 햄버거도 잘 안좋아했는데, 무슨일이야^^

 

그리고, 자전거는.... 바꾼것도 또 삐꾸였다. 뒷드레일러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냥 별로였어 

기어도 제대로 안바뀌는 것 같고, 뭔가 그냥 삐꾸였다ㅠ_ㅠㅋㅋㅋㅋㅋ삐걱스

 

 

 

Bethesda Fountain!

그림같아.

밑에는 안내려가고 위에 테라스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구경했다. ㅋㅋㅋ 올망졸망 귀여움

 

여기서 어떤 로드타는 할아저씨가 오더니 우리보고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주 울엄마가 찍어준 것보다 못찍어서 조금 그랬다.

근데 여기 포토스팟이 또 있다고, 가까운데 가볼래? 해서, 음 가까우니 일단 오케이 했더니,

ㅋㅋㅋ 자전거 타고 쫓아오래서 졸졸 로드 뒤를 고물자전거로 쫓아갔다.

 

5분도 안걸려서 바로 옆에 또 유명한 스팟이 있었다!

the san remo 빌딩이 보이는 호수!

ㅋㅋㅋ 여기서 로드아저씨랑 헤어지고 자전거를 조금 더 탔다.

 

 

sheep meadow 멋있어!

 

 

이제 슬슬 해가 지려고 해서, 자전거를 반납하러 가는 길에 사람들이 또 모여있길래 봤더니,

Umpire rock이였당! 여기서도 찰칵.

 

 

반납하러 가는길에 애플스토어도 보고~ 그 앞에 분수도 보고!

 

그리고 바로 호텔 안가고 ^_^ 노이에갤러리에 갔다! 

여기선 클림트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근데 6시부터 8시까지 무료입장이였는데, 진짜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했다.

갤러리는 되게 작았는데, 줄이 진짜 길었다.

블럭을 건너서 또 줄 서 있고, 또 한블럭 건너서 또 줄 서있고.

줄이 끊이지 않았다.

블럭마다 가드들도 질서유지를 위해 붙어있었다!

결국 기다린 시간보다 갤러리 관람시간이 더 적었다^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 한다.

 

 

갤러리에서 퇴장하니까, 진짜 캄캄한 밤이 되었다.

근데 여기서 호텔가려면 또 센트럴파크를 지나서 가야했다!

그게 제일 빠른길.

근데 괜히 밤에 센트럴파크 가지 말라고, 무섭고 위험하다는 글을 봐서 약간 두려웠지만

그래도 제일 빠른 길이고!

돌아가기는 싫고! 오래걸리고!

내일은 마라톤이라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했기 때문에 빨리 호텔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고!

그래서 센트럴파크에 겁도없이 입장!

 

불이 켜져 있고 큰 길에는 사람이 꽤 있었다.

하지만 불이 없고 좁은 길에는 아~무도 없었다.

너구리만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맵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난감한 센팍.

 

어쩌다보니 이런 캐슬도 구경하게 되고.

 

 

캐슬에서 본 야경 ^_^

(절대 캐슬을 가려고 했던게 아닌데 구글맵이 약간 방향이 꼬물이여서 우연히 옴)

 

캐슬 나오는길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칠흙같이 새카매서 아이폰 라이트를 켜고,

주위를 비췄는데!!!!!

글쎄 공중에 눈이 8개? 16개? 몰라..반짝반짝 한 눈이 아주 많이 있었다!!!

너구리들 정모^_^...

바로 내 옆 잔디밭에서.... ㅎ

ㅋㅋㅋㅋㅋ근데 서로 놀랐다.

나도 놀라고, 너구리도 놀라서 서로 멈칫 하다가 

1-2초 지나고 나서 바로 줄행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니나도 너구리도 다같이 줄행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웨스트사이드까지 가는 어떤 커플이 있길래

(사실 몰랐는데, 우리가 헤맬때마다 이 커플을 마주침)

결국 따라나왔더니 호텔이 보였다 ㅠㅠ 행복스

 

 

하지만!

호텔에서 바로 안자고!!!

다시 저녁먹으러 튀어나옴.

원래 호텔 근처 스타벅스를 가려고 했는데, 9시도 안됐는데, 문을 닫았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구글맵으로 카페를 찾아서 왔는데! 글쎄!

카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인, 암스테르담 카페^_^

낚임!!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던 흑인아저씨..

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서 직접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주방이 있길래

스테이크 샐러드 주문해봤는데

 

 

 

이런 비주얼이였다^_^ 옆에 드레싱은 페타치즈였는데!

(사실 난 배고파서 걍 고기라서 먹었다)

니나는 거의 손도 안댐..

 

 

대충먹고 니나저녁거리 사러 마트에 왔는데!

마트에서도 뭐....

요플레 하나 고르고 나왔다. 먹을게 엄청 많은데 즉석으로 먹을만한게 없음 ㅠ_ㅠ

ㅎㅎㅎㅎㅎ

 

 

둘째날 끝!!! 여러가지 했어서 진짜 바로 눕자마자 잠듬.....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셋째날(^^)/ - 루즈벨트아일랜드  (0) 2019.11.13
뉴욕 셋째날 (^^)/ - 센트럴파크 NYRR 마라톤  (0) 2019.11.13
뉴욕 둘째날!  (0) 2019.10.25
뉴욕여행 첫 날!  (0) 2019.10.18
아이폰XS실버랑 에어팟!  (0) 2019.07.22
미스트롯콘서트  (0) 2019.07.21

설정

트랙백

댓글

뉴욕여행 첫 날!

그시간 2019. 10. 18. 14:52

드디어 그 날이 왔다!

근데 사실 이 날 아침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 싫었다 ㅠ_ㅠ 춥고 집에만 있고 싶었다....................................................

 

 

이륙하기 전 맑은 하늘.

분명 뉴욕에는 비가 오고 있을게 뻔하기 때문에 맑은 하늘이 아쉬웠다.

 

 

13시간 30분정도 비행이여서 자다 깼다가 영화를 봤다가 밖을 보니 멋있어서 찍음

 

 

 

뉴욕 도착하기 11분 전이 되었는데도 하늘은 맑았다.

하지만 뉴욕은 비가 오겠지.

아쉬워서 또 찍음

 

 

 

 

옆에서 니나는 오목도 두고 테트리스도 했다.

이 모습이 너무 웃겨서 찍었다. 껄껄.

나도 테트리스 좋아했어서 해봤으나 답답해서 블럭 세 개도 채 못 내리고 그냥 꺼버림.

 

 

드디어 JFK 도착 ㅠ_ㅠ 무사히 착륙이다.

귀가 꽤 아파서 죽을뻔했다.

맨날 이륙할때는 괜찮은데 착륙할땐 귀가 너무 아프더라

 

 

역시나 비가 왔다 ^_^ 보슬보슬

슬프다

그래도 막상 미국이라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분이 꽤나 좋았당 껄껄껄 막 신나

 

 

 

 

생각보다 도착을 빨리 해서 빨리 나가나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행기안에서 40분은 기다렸던 것 같다.

옆에서 니나가 솔리테어를 하길래 나도 슬쩍 해볼까 해서 켰다.

오잉 근데 이거 예전에 중딩때 컴퓨터로 많이하던 카드게임이잖아!?@!@!@!@!@

꿀잼

그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뉴욕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마침 이때 동탄이였나? 어떤 외고애들이 단체로 뉴욕에 수학여행같은걸 왔어서 고딩들이 진~~~짜 많았다.

자사고였나 기억이 안나네 학교이름 봤었는데!

여튼 입국심사 줄도 꽤 길어서 무거운 배낭을 매고 30분 정도 줄을 섰다.

입국심사하는건 처음이라 (맨날 동남아만 갔어서 편했음) 쫌 떨렸다.

왜냐면 내 앞 앞에 있던 가족들이 단체로 입국심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끌려갔다.

가드들한테............

애기들두 있었는데 무슨일;;;;; 무섭다 ㅠ_ㅠ

분위기도 험악했음....

그래서 괜히 떨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는데!!!!!!!!!

나보고 고딩들 티쳐냐고 물어보네^_^ ㅎ 

티쳐같이 생겼나........

그래서 아니라고, 나 그냥 따로 친구랑 왔다고 하니까

몇일 묵을꺼냐고 묻길래 for 10days라고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잘못나와서 for 10years^_^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꼴랑 ESTA 관광비자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직원이 듣더니 놀래서 10years?!?@!@!@ 하길래 그때서야 깨닫고,

Oh sorry. 10days라고 정정해줬다. 후후 직원도 웃고 나도 웃고. 분위기 다행스 ㅠ_ㅠ

자칫하면 끌려갈뻔했네 휴

 

그리고 친구네서 묵냐, 호텔에서 묵냐고 물어보고.

먹을꺼 가지고 왔니. 리퀴어 가지고 왔니. 이런거 물어보고 끝났다.

 

 

니나도 따로 입국심사 받고 같이 수화물 찾고,

드디어 입국!

 

NYC Express 앱을 따로 받아놨었다. (앱으로 하면 10%할인임)

이거타고 맨해튼 타임스퀘어까지 가서, 다시 트레인으로 갈아탈 생각으로!

근데 입국심사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예약은 안해두었다.

바로 앱을 켜서 예약한다음에 직원한테 보여주고 티켓받고, 버스타는곳으로 갔더니

버스가 쩌~끝에서 막 출발하려고 했다. 그 버스 앞에서는 기사아저씨가 더 탈 사람 없는지 둘러보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있다고 온몸으로 제스쳐를 취했다!! 그랬더니 기사아저씨가 run하는 포즈를 막 취하길랰ㅋㅋ

종종걸음으로 캐리어끌고 이고지고 버스까지 뛰었다.

 

 

JFK공항에서 맨해튼까지 꽤 거리가 있었다. 50분정도 걸렸나?

고속도로 타고, 막 국도타고 여기저기 돌다보니 드디어 뉴욕!!!!!!!!!!!!!!!!!!!!!!!!!!!!

 

 

제일 처음 찍은 뉴욕 사진은 바로 이것.

차에 성조기가 있어서 더더욱 뉴욕같았다. 후후

얘네는 참 국기를 좋아한다.

여기저기 국기를 붙이고 걸고 난리다.

 

브라이언트파크쪽에서 내려서 ! 다시 찍은 뉴욕.

ㅋㅋㅋㅋㅋ 핑크하마 시강이라서 찍었당.

파티렌탈업체인데 너무 귀여워.

트렁크쪽은 엉덩이그림이 있어서 너무 웃겼다.

 

 

 

아, 바로 트레인타고 숙소가기전에 마라톤 굿즈들 수령하기로 했었다.

그래서 NYRR로 !

비오는 타임스퀘어를 지나고.

 

 

 

 

NYRR 도착 !

공사중이여서 앞에 철근이 막 있다.

껄껄 

우리나라처럼 마라톤 신청을 하면 굿즈들이 우편으로 배송하는게 아니라,

수령해야 하는 시스템이였다. 생소행.

들어가서 참가신청하면 메일로 오는 QR코드를 보여줬더니

배번표를 주었다.

그리고 안에 뉴발란스도 같이 었어서 뉴발란스에서 티를 받으라고 말해준당.

뉴발란스 들어가면 티가 사이즈별로 있어서 사이즈 대보고 원하는 사이즈를 말하면 새 티를 준다!

 

 

사실 몇달전에 한국에서 마라톤 참가접수하고 제일 궁금한게 티셔츠였다.

그래서 작년, 제작년 같은 마라톤 대회를 찾아보니 디자인이.............................................................미국스럽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올해도 ^_^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기능성 티셔츠가 아니라 그냥 면티당 하하하하하하

아무튼 마라톤 굿즈 수령하고,

 

타미스사무실가서 빅애플패스 산 것도 바우처 수령하고!!!!

타미스사무실은.............. 1층이 아니였다 ㅠ_ㅠ

큰 복병. 엘베는 있었는데 무거운 캐리어들고 낑낑대면서 올라갔는데,

복도도 좁고 힘들었다. 

사무실 들어가니 한국사람(맞겠지)이 많았는데,

내 담당 직원은 한국인남자같았는데

나한테는 한국어로 말하고, 옆에 앉아있는 직원한테는 일본어로 말하고, 전화로는 영어로 말하고. 엄청 다 하더라...

너 다해......

 

좁디좁은 타미스에서 나와서 드디어 트레인!

 

 

10일을 묵는 우리는 7일패스를 뒤쪽에 사기로 했다.

그래서 열심히 싱글권 구매중

$3씩!

 

 

 

59st station!!!!!!!!!!!!!

사람들이 꽤 많다.

구글맵 앱으로 트레인탔는데 되게 편했다.

트레인 다들 어렵고, 잘못타고 그렇다던데, 그냥 구글이 알려주는대로 가니 쉬웠다!!

 

첫번째 호텔은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있는 엑셀시어!

자연사박물관 바로 근처라서 자연사박물관 역으로 가야했다.

59st에서 엄청가까워서 10분만에 도착!

 

 

자연사박물관을 지나고!

 

 

 

드디어 엑셀시어 도착>_<

(알고보니 10일 중에 이 호텔이 제일 조용하고 안락하고 아늑하고 좋았다고 한다.....................

호텔 뿐만 아니라 이 동네 자체도 좋았다. 옆에 센트럴파크도 있고, 관광객은 거의 없고, 조용하고, 스벅도 가깝고...ㅠ_ㅠ

그립당)

 

 

13시간 이상 비행기에 있었고, 비를 쫄딱 맞고 캐리어를 끌고 가서 (우산은 있었지만 꺼낼 수가 없었고, 들 손도 없었다)

몰골이 말이 아니였기 때문에 후다닥 씻고!

컬럼비아대학교로 출발 !

그 근처에 멜스버거바도 있어서 저녁을 거기서 먹기로 했당.

원래 호텔 근처에 제이콥스피클 가려다가 그냥 멜스버거바에서 먹고 왔당.

 

 

 

 

컬럼비아 대학교 좋던데.........................................

여기서 공부 절로 될 것 같다. 

 

 

 

 

 

 

껄껄 그리고 컬럼비아대학교 북스토어!

옷도 많고 책도 많고 다른 굿즈들도 많았다.

 

 

ㅋㅋㅋㅋ 심지어 사이클 쇼츠까지 있었당

신기

 

 

 

 

모자가 귀여워서 살까 써봤는데

아니 글쎄 근처에 거울이 없더라.........

그래서 폰으로 슬쩍 찍어봄

 

결국 모자는 안샀다.

집에있는 나이키모자도 잘 안쓰는 판이라......

 

 

 

 

저녁먹으러 mel's burger bar!

남녀노소 북적북적했다!

대학로라서 학생들두 많았고, 애기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했다.

사실 이 곳은 여름에 테이가 무슨 예능에서 먹방했을때 나왔던 곳이다.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고 있는데,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쪽이라고 하길래 솔깃해서 봤다.

테이는 여기에서 WTF버거를(욕아님) 먹었었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먹어보자며 왔다!!!

 

 

 

 

 

사람이 꽉 찬 바 안.

 

 

 

이 것이 바로 WTF버거였는데

꽤나 짠 베이컨과 간이 요상했던 감튀가 미국을 실감나게 했다.

앞에 피자가 더 맛있었다.

 

 

 

껄껄 뉴욕와서 아주 신난 나 ^_^)/

맥주 맛있었당 술은 진리

 

 

 

 

 

다시 호텔로 가려고 스테이션가는길에

호박들이 귀여워서 찰칵.

 

 

 

씻고 안락한 내 침대에서 보이는 풍경.

비오는 나의 뉴욕 첫 날.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셋째날 (^^)/ - 센트럴파크 NYRR 마라톤  (0) 2019.11.13
뉴욕 둘째날!  (0) 2019.10.25
뉴욕여행 첫 날!  (0) 2019.10.18
아이폰XS실버랑 에어팟!  (0) 2019.07.22
미스트롯콘서트  (0) 2019.07.21
비오는 에버랜드  (0) 2019.07.21

설정

트랙백

댓글

 

껄껄

나의 사랑했던 SE와는 이별이다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바람에(ㅠㅠ 이때까지만해도 속상했다)

은행앱 들어가는게 너무 불편해서 그냥 확 바꿔버렸다!

어차피 뉴욕가기전엔 바꾸려고 했었으니까 겸사겸사.

근데 FACE ID 왜이렇게 좋은지...........ㅎ 홈버튼이 1도 안그립다.........

빠른게 최고야

그리고 골드는 약간 내기준 누리끼리해서 실버로 샀다.

 

 

 

그리고 SE때와는 다르게 이 큰 XS에 줄 이어폰을 끼고 들고다니기에는 

내 손이 작기 때문에 에어팟도 득템 히히히히히히히히힣

일단 무조건 철방지스티커는 필요할 것 같아서 붙였고,

이어캡(이였나) 그건 주위에서 쓰던 사람들이 다 안쓰고 버렸길래 안샀다.

그리고 케이스!

케이스 고르는데에 이틀 걸렸다.

원래는 실리콘으로 사려고 했지만,

실리콘케이스를 실제로 만져보곤 촉감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그냥 하드케이스로 샀다!

에어팟 하드케이스의 단점은...

다 좋은게 공기유막?이 생겨서

지저분해보이지만, 그래도 없는거보단 안전하겠지 생각해서 스누피 끼워줬다.

 

 

내 생애 이렇게 큰 휴대폰은 처음이다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둘째날!  (0) 2019.10.25
뉴욕여행 첫 날!  (0) 2019.10.18
아이폰XS실버랑 에어팟!  (0) 2019.07.22
미스트롯콘서트  (0) 2019.07.21
비오는 에버랜드  (0) 2019.07.21
-  (0) 2019.06.1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