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4일차!

그시간 2011. 3. 31. 12:29



2일차때는 이가 많이 아팠다.
첫째날 아무렇지도 않더니.
나의 잇몸은 정말 최강 잇몸인가보다- 
그러다 2일차때 신호가 왔다. 앞니랑 오른쪽부분 어금니 쪽이 아팠다 ㅠ_ㅜ
특히 앞니랑 그 옆에있는 이는 숟가락이나, 컵 등 어디 부딪치기만해도 완전.. 
빠질듯이 아파서 안닿게 먹느냐고 혼났다. 푸핫.

어젠 퇴근하고 다같이 비비큐갔었다. ㅎ ㅑ-
비비큐의 후라이드 튀김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하지만 난 거기서 죽을 먹었다.
죽을 다 먹고 다리살은 부드러우니까 괜찮겠다 싶어 다리를 하나 집어 들었다.
튀김냄새가 정말 향긋했다.
튀김을 먹고싶었으나.. 역시나 딱딱하고 바삭한건 아직 못먹나보다.
속에 닭다리살은 정말 부드러워서 2개 다 뜯어먹었다. ㅋ_ㅋ

이가 괜찮아지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게 치킨 튀김 ㅠ_ㅠ 특히 비비큐-!
꼭 먹어야지!!

본죽에서 먹어본 죽들이 이제 여럿 된다.
교정하기 전만 해도 본죽 근처에서 안갔었는데..
본죽 메뉴들 다 먹어보게 생겼다.
이번에 산 소고기버섯죽은 정말 제일 맛있다 :)
참치야채죽도 맛있으나.. 거긴 당근이 크게 들어가있는데,
소고기 버섯죽은 야채가 거의 없고 있어도 잘게 잘라져 있어서
먹을만 했다. 그리고 버섯도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워서 잘넘어갔다.
죽 하나를 사면 세개로 나눠서 먹는데,
오늘 점심이면 소고기버섯죽도 끝이다. 

오늘 저녁은 어떤 죽을 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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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시작한 날.

그시간 2011. 3. 28. 23:29



오늘 위에 치아 교정 장치 붙이고 왔다.
그 전에 교정한답시고 위에 작은어금니 두개 빼고 술도 일주일동안 금주하고. 
아직까지 일주일이 안지나서 술은 못마신다 ㅠ_ㅜ 냉장고에 있는 나의 맥주둥이들 *_*

철로 된거 말고 투명으로 했지만 그래도 중간에 철사 때문에
티가 난다.
원래 교정하고 1~2시간 정도 뒤면 치아가 움직이기 때문에 아프다고 했는데
왜 나는 하나도 안아프지? 지금 5~6시간은 지난거 같은데..
뭘까.

아프더라도 빨리빨리 아프고 빨리빨리 움직여서 빨리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양치 할 때도 이제 전용 칫솔로 치아2개에 20번씩 닦아줘야 하는 수고가..
멋지군.



저 사진은
수원으로 치과다녀 오는길에 경부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
해가 정말 저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크게 보였다.
서해라서 그런지.
거의 차 만했다.
아니, 차 보다 더 컸다.
근데 사진은 정말 작게 나왔다 ㅠ_ㅜ



흥. 목말라. 물마셔야겠다.
후루룩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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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고 때문에 
더이상 아무곳도 가지 못하고
저녁먹으러 온 명동-
 

쩌~어기 보이는 인성병원과 내가 인연을 맺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아무튼 별 탈 없이 저녁을 먹었다. 냠냠.


 




버스타기 전에 잠깐 찰칵찰칵-
어둑어둑 어둠이 밀려오고 있다
그러더니 깜깜해졌다

조만간 또 가야겠다
석사동도 못가보구 ㅠ_ㅜ
암튼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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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댐
.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도 이쁘게 나왔다.
하지만 내 두눈으로 본 풍경들은
사진으로 전부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막걸리라도 사들고 가려 했으나
그럴상황이 아니라서 ㅠ_ㅜ; 담엔 꼭! ㅎㅎ 

그리고 소양댐은 한밤중에 가야 정말 멋있다.
정말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소양댐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춤을 춘다.
별자리공부가 그냥 다 된다. 


 






요긴 명동으로 가기 전에 지나친
소양강 소양2교.

소양강처녀 동상이 우뚝 서있다.
원래 저기 노래도 나오는데 오늘은 안나왔다.

그리고 봄이 와서 그런지 오리배도 둥둥 떠다닌다.

다음엔 오리배 타러가야지!
맨 밑에 사진이 소양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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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그시간 2011. 3. 19. 13:16



드디어 춘천.
3월의 춘천은 처음와본다.
밑에 사진은 춘천 터미널 앞.

군밤파는 아저씨가 보인다.

예전에 육교 건너면 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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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길

그시간 2011. 3. 19. 13:09






2년만에 춘천을-
맨 밑에 사진들은 가평쪽 지나면서 찍은  :)
아직 겨울산그림이 남아있다.
조금만 더 따뜻한 봄에 왔으면 푸르른 산 볼 수 있었을 텐데.
따뜻할 때 한번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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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펜션

그시간 2011. 3. 17. 03:31








용인에 있는 소나무숲 펜션-
회사에서 간거라 방은 가족형으로 잡았다. 안락하다!

저 펜션 앞에 있는 나무그네 너무 재밌다.
나중에 나도 저거 하나 갖고 싶다. *_*
저기 앉아서 봄에 책보고 있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겠군.

장독대 안에 뭐가 있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귀여워서 찍었다.

마지막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건데
햇살이 정말 좋았다. 





아참, 아까 펜션 앞에서 찍은 하늘사진도 추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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