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LE PURE CAF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LE PURE CAFE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817)
    • 그때 (554)
    • 그날의 요리 (14)
    • 그날의 시 (31)
    • 그시간 (432)
    • 오늘의 라이딩 (22)
    • 도란도란 프로젝트 (593)
    • YOUPEAT (7)
    • humanity (6)
    • yummy! (126)
    • about~ (30)
    • check it! (2)
    • test (0)
  • 방명록

그시간 (432)
춘천명동과 춘천터미널

예기치 못한 사고 때문에 더이상 아무곳도 가지 못하고 저녁먹으러 온 명동- 쩌~어기 보이는 인성병원과 내가 인연을 맺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아무튼 별 탈 없이 저녁을 먹었다. 냠냠. 버스타기 전에 잠깐 찰칵찰칵- 어둑어둑 어둠이 밀려오고 있다 그러더니 깜깜해졌다 조만간 또 가야겠다 석사동도 못가보구 ㅠ_ㅜ 암튼 커밍순!!

그시간 2011. 3. 19. 13:43
춘천 소양댐과 소양2교

춘천 소양댐.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도 이쁘게 나왔다. 하지만 내 두눈으로 본 풍경들은 사진으로 전부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막걸리라도 사들고 가려 했으나 그럴상황이 아니라서 ㅠ_ㅜ; 담엔 꼭! ㅎㅎ 그리고 소양댐은 한밤중에 가야 정말 멋있다. 정말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소양댐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춤을 춘다. 별자리공부가 그냥 다 된다. 요긴 명동으로 가기 전에 지나친 소양강과 소양2교. 소양강처녀 동상이 우뚝 서있다. 원래 저기 노래도 나오는데 오늘은 안나왔다. 그리고 봄이 와서 그런지 오리배도 둥둥 떠다닌다. 다음엔 오리배 타러가야지! 맨 밑에 사진이 소양2교-

그시간 2011. 3. 19. 13:33
춘천

드디어 춘천. 3월의 춘천은 처음와본다. 밑에 사진은 춘천 터미널 앞. 군밤파는 아저씨가 보인다. 예전에 육교 건너면 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ㅠ_ㅜ

그시간 2011. 3. 19. 13:16
춘천가는 길

2년만에 춘천을- 맨 밑에 사진들은 가평쪽 지나면서 찍은 :) 아직 겨울산그림이 남아있다. 조금만 더 따뜻한 봄에 왔으면 푸르른 산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따뜻할 때 한번 더 가야지.

그시간 2011. 3. 19. 13:09
소나무숲 펜션

용인에 있는 소나무숲 펜션- 회사에서 간거라 방은 가족형으로 잡았다. 안락하다! 저 펜션 앞에 있는 나무그네 너무 재밌다. 나중에 나도 저거 하나 갖고 싶다. *_* 저기 앉아서 봄에 책보고 있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겠군. 장독대 안에 뭐가 있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귀여워서 찍었다. 마지막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건데 햇살이 정말 좋았다. 아참, 아까 펜션 앞에서 찍은 하늘사진도 추가해야지.

그시간 2011. 3. 17. 03:31
에버랜드 사파리

에버랜드 사파리! 아직 날씨가 추워서 동물이 많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건 호랑이의 그 무늬. 정말 고왔다 *_* 사자는 뒷모습밖에 안나왔는데 사자갈기털 정말 뻣뻣해 보였다. 빗으로 빗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반달가슴곰은 정말 작았다. 다 큰게 쪼끄만 아기곰같았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서서 걷는 곰도 있었다. 푸하하하하- 말을 정말 잘 듣는다. 개인적으로 난 북극곰이 제일 좋다-!

그시간 2011. 3. 17. 03:10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거의 4년만에 간 에버랜드! 날씨는 정-말 좋았으나 바람은 많이 불었다. 사람두 많이 없어서 정말 안하는거 빼고 다 탔다. T익스프레스 정말 타기 전엔 완전 무서울까봐 두근두근했는데 막상 타고나니 아무것도 아니였다. 잉? ㅋ_ㅋ;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건 후룸나이드. 그거 물 많이 안튀기려고 세번째에 앉았는데 완전 물벼락 제대로 맞았다. 물이 나에게 그냥 샤워를 시켜줬다. 덕분에 옷 다 젖고 돌아다니는데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 ㅠ_ㅜ 아직 날씨가 많이 안풀려서 추웠다.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재밌었다 :) 다음에 튤립축제하면 또 한번 가보고 싶다! 

그시간 2011. 3. 16. 21:38
얄약.

내 이름 이니셜이 써있는 알약-

그시간 2011. 3. 7. 20:56
빗방울

올해 처음으로 비가왔다. 긴문장의 쉼표같은 느낌이였다.

그시간 2011. 2. 27. 20:29
담요 안에 숨어있는 토끼

나의 동거녀 밍이 사촌언니 화장품을 대신 주문했는데 그때 사은품으로 토끼담요가 왔다 :) 묶여있을 때도 귀여웠는데 기억은 잘 안나고..(담요를 핀 후 다시 묶은 적이 없기 때문에) 담요속에 저렇게 토끼가 숨어있는데 너무 귀엽다- 이 사진을 트위터에도 올렸더니 학교 선배가 이제 이십대중반이니 귀연것은 그만 찾으라는 말을... ㅠ_ㅜ 나 아직 초반이라구요-!!!!

그시간 2011. 2. 23. 11:00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 ღ'ᴗ'ღ )
  • ٩( ᐛ )و
  • 도란도란 프로젝트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