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모든 것들에게서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 중에 꼭 하나는 예외가 있더라.


그 예외는 우리였으면 좋겠다.

아주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였음 좋겠다.


-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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