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갑자기(는 아닌것도 같고) 아이패드가 말썽이다.와이파이가 안 잡히다니.그래서 결국 노트북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고 말았다. *와이파이가 생각보다 안 세다.원래 공유기는 내 방에 두었는데 거실로 나오면 거의 반정도 세기로 줄어들고,내 방과 완전 먼 침실로 가면 와이파이가 잡힐랑 말랑 답답 그 자체.그래서 공유기를 아예 거실로 옮겼다. *아무런 감정도 없는 기기들이 날 건드리고 있다.싫다. 으- *손이고 발이고 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하지만. 자꾸 신경을 못써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가 는다.그래서 후시딘이 어느 순간부터 내 가방안에 항상 소지하고 있는 소지품이 되었다. *내 방이 답답해졌다. 거실로 노트북이고 뭐고 다 옮길까 생각중이다. 책상도 아예 거실로 빼 버릴까.. ㅋㅋ...
그때
2012. 5. 14. 01:10
나는
인정 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인정한 후 내 마음은 인정하기 전보다 더없이 가벼워졌다.
그때
2012. 5. 13. 12:17
!
리더는 Mission, Vision, Value에 대한 Symbol이 되어야 한다.
그때
2012. 5. 7. 22:30
한 무더기
우리의 삶은 일상의 한 무더기이고, 일상은 순간 순간의 한 무더기다.
그때
2012. 5. 7. 15:55
한 사람의
인간의 일생은, 삶은, 소소하다.
그때
2012. 5. 7. 15:54
전념하고싶다
말그대로. 이겨내자:-)
그때
2012. 5. 6. 02:47
.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은게 사는건가 보다.
그때
2012. 5. 6. 02:29
대중없다
눈을 뜨고 있는 시간도, 눈을 감고 있는 시간도, 생각하는 시간도, 멍해 있는 시간도, 나의 밤도, 나의 낮도, 전부 대중없다.
그때
2012. 4. 2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