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빙그르르 돌아가는 회전 책장, 소중한 친구가 뽑아준 내 얼굴보다 큰 패더스 맥그로우 인형, 캠핑 갈 때마다 데려가는 블루투스 스피커, 여름 내내 베란다에서 햇볕을 즐기다 다가오는 추위에 거실로 몽땅 옮겨온 우리의 식물들, 그리고 조금 전 보리차 끓이는 미션을 완료하고 커다란 전기장판에 누워서 뒹굴거리는 정우까지 있는 지금 우리 집 거실은 나의 행복 그 자체.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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