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아침이 밝았당 !

창을 열어보니 햇살이 한가득 ! 

 

 

그래서 밖으로 일단 뛰쳐나왔당

동네구경하러 ㅋ.ㅋ 해봤자 집 앞이지만..

 

Bedford Stuyvesant(발음하기가 어려웠당. 심지어 스펠도 낯섬..) 동네당

 

10월 초의 뉴욕은 날씨 일교차가 매우 크다

오전-낮 16시? 정도 까지는 (해가 쨍쨍하다는 전제하에) 되게 따뜻하고,

그 뒤론 춥다 ㅠㅠ 그리고 비가 오는날엔 더 빨리 추워진당

그래서 이렇게 해가 쨍하고 떠있는 순간이 귀중해서 집 앞에서 사진만 백장을 넘게 찍었다지^_^

 

다시 나갈 준비하러 집으로 고-

(ㅋㅋㅋ 난 습관이 숙소를 다 집이라고 한다)

 

집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중에 Bedford ave!

저기 보이는 운동장은 John Hancock Playground!

 

길을 건너다 찰칵

 

드디어 Franklin Avenue 역이 보인당 ! 

뭔가 오래된 느낌의 역...ㅎ 호호

이제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볼까!@!@ 

 

 

덤보로 가는 길-

회사가 많았당

 

근데 덤보(사실 덤보라기보단 덤보내에 있는 포토스팟인데 다들 덤보라고 하면서 그 포토스팟을 지칭한당)로 가는 길이

이렇게 험하고 멀 줄 몰랐다.

일단 물가라 그런지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어서 머리고 옷이고 휘날려서 정신을 못차렸고(조금 추운바람이였음)

그리고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공사소리가 매우매우 컸다 ㅠ_ㅠ 뭔가 삭막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앞 모습이 멀쩡한 사진은 찾기 힘들었지만 열심히도 찍었땅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평일에도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얼릉 사진을 찍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향해 다시 걸어갔땅

여기서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브루클린 브릿지!! 여긴 사람 완~~~전 많았다!

관광객들의 명소 중 하나였기 때문에 진짜 진짜 많았고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더더더더 많았던 것 같다.

역시 바람이 엄청 불어서 ^.^ 머리가 날리고 그랬쥐

 

 

히히 이제 브루클린브릿지를 쭈욱 걸어가서 뉴욕으로 가는중!

크루즈 타러 가기전에 배가 고파서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로 레스토랑을 찾아봤당

그러다가 Il Brigante라는 곳을 발견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당

가던길에 꽃집에 호박이 가득하길래 찰칵

 

펄스트리트를 지나 쭉 항구쪽으로 들어오면 야외 테라스가 가득한 광장이 나오고!

 

골목으로 들어오면 Il Brigante 등장!

 

이 곳은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는 진짜 로컬 레스토랑이였다

 

파스타도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

또 먹고 싶다 새우랑 주키니!!

니나꺼도 맛있었당 

그리고 그릇이 사진보다 훨~씬 커서 진짜진짜 배가 터지게 먹었당 

 

 

그리고 빅애플패스 중 마지막 바우처인 데이크루즈를 타러 pier16 로 왔다!

날씨 최고였어 ㅠㅠ 진짜 운이 좋았다

 

ENJOY YOUR CRUISE!

 

배를 타고! 대기중 ㅋ.ㅋ 한국사람들도 많았당

곧 있으면 자유의 여신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렜당

 

드디어 출발! 

 

 

출발 후 20분정도 지나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당!

실제로 보니 아름답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도 사람들이 직접 갈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했당

 

그냥 다 멋있어 낡아도 멋있고 새거여도 멋있고 그냥 멋있었다

 

되돌아 오는길!

이제 황소를 보러 가볼까

 

 

배터리파크로 이동했당 배터리파크를 등지고 찍은 사진!

월스트리트 쪽으로 이동해보장

 

ㅋㅋㅋㅋㅋ

황소 진짜 인기 많다

앞뒤로 줄이 장난아니였다

처음엔 줄을 서 볼까 하다가........ 뭔가 그냥 별로 안내켜서 옆에서 살짝 찍고 말았당

중국인들이 꽤 많이 보였당 중국양복쟁이 아저씨들! 황소 아주 좋아하던뎅......

난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혼이 나갔었나보당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웃김

 

뉴욕증권거래소도 지나고!!!

여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당 근데 사진찍는 구도가 굉장히 애매해서 그냥 지나쳤당

 

 

월스트리트에서 빠져나와 월드트레이드센터 역으로!

 



잠깐 쉬러 스타벅스로 왔당

뉴욕와서 스타벅스 좋아하게 되었어...커피가 어쩜 이렇게 맛있지 한국과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ㅋㅋㅋㅎㅋㅎㅋㅎ 그리고 브라우니 데워서 먹는 것도 짱 맛있당

그리고 Centry21 가서 쇼핑할 것 없나 보다가 엄청 걷기만 하고!!!!

그냥 나왔당 살게 생각보다 없었음.............. 사실 물건들은 엄청 많은데 끌리는게 없었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당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재즈바에 갔다!

그리니치애비뉴 쪽으로 올라가면 Fatcat이라는 재즈바가 나온당 ㅋ.ㅋ

뉴욕가기 전에 재즈바 가고 싶어서 여러곳 찾아봤는데, 이곳이 뭔가 제일 캐주얼하고 편해보여서 (그리고 저렴스 ㅋ.ㅋ) 

찾아왔당 ㅋ.ㅋ 꺅 드디어 도착

 

히히 일단 맥주 한잔 !!!

앞에 가드가 입장료를 받고, 여권 검사도 했다 ^_^ 귀여워 여권보여달라는게 뭔가 웃겼다 ㅋㅋㅋ민증도 아니고.......

 

드디어 공연 시작>_<

Jamale davis quintet!

동영상도 엄청 찍었다 너무 잘해 ㅠ.ㅠ 진짜 시간만 더 많이 남았다면 매일매일 오고 싶은 재즈바였다

공연이 끝나고, (술이 조금 올라서 더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을 위해 참았다고 한다)

다시 브루클린 집으로 가려고 전철역을 찾고 있었당

11시가 넘었었나. 되게 늦은 시간인데도 한국에 홍대처럼 길거리에 사람이 되게 많았당 ㅋㅋㅋㅋㅋ

늦은 밤에 이렇게 사람 많은 길거리는 타임스퀘어 이후 처음임 ㅋ.ㅋ

 

 

전철타러 가다가 갑자기 피자집이 보여서 ㅋ.ㅋ 얼릉 냉큼 들어갔지롱

 

짜지만 고소하고 담백했던 치즈피자~~~~~~! 늦게까지 해서 좋았당

자리가 없어서 피자먼저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현지에 있는 고딩? 중딩? 애들이 다 먹고 자리를 비켜줘서 앉았당

 

ㅋㅋ피자먹고 피자집아저씨한테 역이 어딨냐고 물어보고

다행스럽게 브루클린 집으로 잘 찾아옴 ! 

 

으엉 이제 한국갈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엄청 뭔가 아쉬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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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 번째 호텔도 체크아웃 할 날이 왔다 ㅠ_ㅠ

괜히 지금도 또 아쉬워

 

아침에 조식을 먹으려고 내려왔당!

1층에 바가 있는데, 여기에서 커피와 간단한 브레드 등을 판매하는데 숙박하는 사람들한테는 무료로 쿠폰을 준당

 

로비 한 쪽 편에는 이런식으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당

 

히히 빵이랑 바나나랑 커피랑 받고 우리는 테이블에 앉았당 

초콜릿 남은 것도 먹으려고 가져옴 ㅋ.ㅋ

 

테이블에서 본 바!

여기 커피 보니까 라콜롬브꺼 받아와서 쓰더랑 ㅋ.ㅋ 아메리카노는 맛있음

 

 

커피를 다 마시고 올라와서 체크아웃 준비를 했당

첼시 갔다가 저녁쯤 다시 호텔로 올 예정이라서,

바로 짐은 들고가지 않고, 벨보이불러서 짐을 맡겼당 ㅋ.ㅋ

끌려가는 우리 짐들.................

 

타임스퀘어 스테이션으로 슝 와서 첼시로! 

 

 

첼시마켓에 왔는데 비도 오고 ^_^ 공사판!!!!!!!!!!

뉴욕은 여기저기 공사판이야

한국보다 더 심한거같당

 

 

첼시마켓 맞은편 구글도 보인당

 

 

 

작디작은 첼시마켓 입장!

 

첼시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

Fatwitch Bakery! 브라우니 맛집이라고 한당

 

브라우니 이렇게 귀여울일..ㅠ_ㅠ

사서 먹어봤는뎅 엄~청 찐하고 꾸덕꾸덕하당 맛있었당 !

 

향신료향이 나길래 봤더니 향신료 가게가 있었다.

뉴욕에 산다면....... 향신료도 사볼텐데ㅠ_ㅠ ㅎ 

 

사라베스에서 쨈도 샀당

 

 

앙증맞은 쨈!

여기서 블랙체리랑플럼믹스된거랑 살구복숭아믹스된 쨈 샀는데,

살구복숭아는 아직 안뜯어봤고, 블랙체리랑 플럼믹스된 쨈은 그냥 딱 그 맛.. ㅎ_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Youtube Office도 지나고!

 

 

 

줄서서 젤라또도 먹어봤당

 

의자가 풀이라서............. 기둥에 앉아서 먹어봄 ^_^

근데 나는 젤라또보다 베라가 더 좋당 히히..

 

 

 

대망의 랍스타플레이스-!

랍스타가 엄청나게 얼음속에 박혀있다

 

와.......진짜 맛있어 ㅠ_ㅠ 흡입함

스몰로 두개를 시킬껄 그랬나 하면서 니나랑 잠시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맨날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키친샵들도 많아서 구경하다가 내스타일 접시를 발견했지만,

뭔가 오늘 돌아다니다가 깨트릴것만 같아서 안샀당 ㅠ_ㅠ 음 다시봐도 이쁘네

 

 

파 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귀여운거 너무 많아

 

곰돌이 통에 담긴 꿀 ㅠ.ㅠ 꿀통이 이래도 되냐....

 

 

첼시에서 한창 구경하고나서 옆에 있는 엄청 큰 스타벅스 리저브로 왔당

자리 못찾고 헤매고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 자리까지 잡아주는 친절함 ^.^/

스타벅스 커피가 제일 맛있다 뉴욕에서 특히

 

 

껄껄 

스타벅스에서 수다떨깅

 

 

하이라인가려고 밖으로 나왔당

첼시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고, 마침 비도 그쳐서 하이라인으로 갔당

 

 

흐린 하이라인.....

 

하이라인 꼬맹쓰 나야나

 

 

흐려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소호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당!

 

파파이스도 발견!

 

 

 

호호 소호를 간 이유 중 하나는 Rapha Newyork이 있기 때문이징

로드 타고 왔으면 아주 찰떡이였을 텐데.................................

난 캐리어 하나도 버거우므로 ㅠ_ㅠ ㅎㅎㅎㅎ

뚜벅이로 왔당!

 

뉴욕 라파매장은 서울 라파클럽하우스보다 작았당

 

그룹라이딩 스케쥴!

 

온라인에선 안파는 물통과 파우치를 건졌당

 

호호 라파 앞에 앉아 있는 아저씨랑 함께 찍히게 됨 ^_^ ㅎ

 

 

 

소호에 있는 Prince St~

 

소호 루이비통샵!

여기저기 명품샵 투성이당

 

 

다시 맨하탄으로 돌아왔당

어마어마한 캐슬이야...

 

 

 

우리의 마지막 맨하탄이라며 ㅠ_ㅠ 이곳저곳 괜히 돌아다녀봄

 

 

 

다시 호텔로 가기위해 트레인타러왔당

퇴근길 사람들

 

호텔에서 짐을 찾고, 브루클린까지 가서 저녁을 먹기에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타임스퀘어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당

타임스퀘어 주변을 뱅뱅 돌다가 들어온 counter

 

얌 너네 이렇게 버거인데도 불구하고 맛없기 있냐.....

니나꺼 샌드위치도 뻑뻑하고 내 버거도 노맛이야...... 패티만 겨우 먹고 나옴 -0-

타임스퀘어 별로야..

 

 

 

다시 호텔로+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찾고 바리바리 이고지고해서 또 트레인타러왔당

타임스퀘어 스테이션 앞에 경찰아저씨 두 명이 프레즐 먹고 있었는데

우리가 낑낑대는거 보고 계단 밑으로 짐 옮기는거 도와주심... 감샤

 

 

Flanklin Av Station에서 내려서 드디어 브루클린으로 왔다.

이 곳은 bedford stuyvesant ! (으아 발음도 어려웡)

브루클린에서는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정해서 열심히 가는중..........

근데 괜히 동네가 무서워 뭔가 진짜 엄청 로컬동네고,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ㅋㅎㅋㅎ 미친듯이 걸었당 역에서 나와서 10분정도 걸었더니 드디어 예약한 에어비앤비가 나왔당

 

 

ㅋㅋㅋㅋ 여긴 아닌데, 가는길에 호박이 덩그러니 있어서 귀여워서 찍음

할로윈 한달전부터 호박이 덩그러니!

 

 

 

드디어 !!!!!!!!!! 길만 건너면!!!!!!!!!!!!!!

 

길 맞은편엔 마켓도 있어서 여기를 애용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도착!!!! 근데 사진 왜 그러는뎅...

부슬부슬 비도오고 짐도 무겁고 괜히 동네도 무서워서 막 난리난 느낌이 사진에 다 담겼다

 

 

 

히히히 그래도 나름 아늑하고 엄~~청 넓었당

뒤쪽으로 복도가 쭉 있고 방과 화장실이 있었당 

 

불 켜고 다시 나와보니 이렇게 찍힘!

 

진짜 여기까지 짐 끌고 오는게 보통일이 아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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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섯번째 날!

그시간 2019. 11. 20. 01:10

전날 워싱턴의 여파로 이 날은 조금 늦게 일어났당!

 

일어나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라콜롬브!

 

카페 근처가 회사들이 많아서 다들 평일 오전 출근길이였는데, 우리는 놀고 있는 느낌이였당 호호

 

 

이것이 라콜롬브(라콜롬베라고 읽어야하는건가 모르겠넹)의 시그니처 라떼인데!

내 스타일은 아닌것으로..^_^

거품 많고, 뭔가 미지근하고(hot과 ice를 고를 수 없다), 밍밍하면서도 그랬당

 

 

브라이언트 파크!

이 날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ㅠ_ㅠ

이 공원 되게 예쁘다고 들었는뎅!

 

 

 

뉴욕공립도서관 가는길에 브라이언트파크 레스토랑 발견!

날씨 좋은 날 여기서 밥 먹고 싶어졌지만 시간이 없었음 ㅠ_ㅠ

 

그리고 회전목마도 있었다!

오전인데 뭔가 저녁같당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 식물들 사이에서 찰칵 !

 

 

 

 

 

바로 옆 뉴욕공립도서관으로!

 

 

 

너무 예뻤던 도서관.

관광객들이 많고, 들락날락거려서 공부 제대로 되는진 모르겠다

 

 

ㅋㅋㅋ Lisa in Newyork!!! 

 

 

도서관을 한바퀴 돌고!

도서관 굿즈가 진짜 예뻤다 ㅠ_ㅠ

더 살 껄 지금도 후회중.....

다음에 또 가고 싶은뎅....

 

 

 

미리 예약해둔 BENJAMIN PRIME !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고 해서 예약해봤당 호호

 

 

 

이번엔 와인을 시켰당

원래 와인은 생각 안해봤는데, 

와인을 권하길래, 스테이크와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했당

 

에피타이저도 나왔고!

피쉬케익인데 맛있당 

(사실 와인이 진짜 맛있었어..와인에 다 잘어울려...)

 

 

ㅋㅋㅋㅋ 스테이크 언제 나오죠!!!

 

우앙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

고기 크기 엄청났다!

근데 나 스테이크 러버라 저거 다 먹고 니나꺼까지 또 먹었당 꿀꿀

 

 

딸기가 올려진 찐-한 치즈케익과 아이스크림 브라우니!

치즈케익도 맛있었당 엄청!

 

다시 호텔 돌아가는길에 도서관을 다시 지났당- 

 

 

옷을 다시 편하게 갈아입고 펠릭스커피로 순간이동 얍

여기 인테리어 최고였다 ㅠ_ㅠ 색감하며, 화장실까지 하나하나 타일, 벽지 모두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들었다

 

 

커피도 맛있당 내스타일!

 

 

 

호호 인물모드로 찍은 내 사진!

 

 

 

 

커피 다 마시고!

컵라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H mart가려고 길을 나섰당!

 

 

ㅋㅋㅋㅋ 컵라면 득템

코리아타운 내에 있는 H mart!

여기저기 한글간판이 반가웠당

뭔가 90년대 느낌의 간판이 많았다 +_+

 

 

퇴근시간 쯤! macy's가 보이는 거리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넘어왔당 ㅋ.ㅋ

라이온킹을 보기 위해!!!

 

 

라이온킹은 역시 대작 중 하나라서 사람들이 줄을 극장 밖까지 서있었다+_+

 

 

예매한 티켓을 찾고 드디어 minskoff theatre로 입장!

라이언킹 사실 나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있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기대 안했었는데................................

막이 오르고 시작과 동시에 무대 뒤에서 분장한 배우들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소름이 쫙 ㅠ.ㅠ

미쳤엉...............................ㅎ

 

알라딘보다 무대연출 더 너무 대박이여서 진짜 넋을 놓고 봤다.

 

 

힝 모두들 최고였다!!!

 

뮤지컬 알라딘이랑 라이온킹 두 개만 예매했는데,

더 할 걸 그랬다.....+_+

뉴욕 오기 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진짜 뮤지컬만 보고 간다는 사람이야기도 들었었는데,

그땐 잉 왜지?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해감.....

 

 

레고 매장가려고! 라디오시티 건물 또 지남 ㅋ.ㅋ

하지만 레고에선 살 것이 없었다고 한다 ^_^

 

 

 

호호 다시 타임스퀘어로!

빌리아일리쉬 hi

 

 

저녁으로 Patzeria !

피자를 파는 되게 작은 샵이였당

거의 테이크아웃으로 많이 사가는 집이다.

 

맛없게 찍혔는데, 이래뵈도 인기 폭발 맛집이였음

 

 

ㅋㅋㅋㅋㅋ 나는 하와이언! 니나는 마르게리따! 길피자 때렸지롱

 

 

피자집앞에서 길피자 때리고 있는데

반대편에 극장 뒤쪽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당

잉 뭐지? 했는데, 니나가 여기도 '퇴근길'이 있구나 라고 했다 ㅋㅋㅋㅋㅋ

유명한 뮤지컬배우가 퇴근하는 길을 구경하러 모인 팬들이였던 것!!!!!!!!!!!!!!!!!!!!!!!

저기 hamilton 간판의 주인공이 보디가드들과 함께 나왔는데, 막 소리지르고 팬들 너무 좋아했당 ㅋ.ㅋ

ㅋㅋㅋㅋㅋ 귀여운 광경들.

 

 

피자 또 먹고싶넹 피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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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워싱턴DC가는 메가버스를 예매해놨다.

새벽 5시엔가 출발하는 버스여서!

무려 3시 반에 일어나서 호텔 밖을 나섰다!

 

새벽 타임스퀘어 길거리~~~~~~~~~~~~

 

Duane reade 편의점 앞에! 

경찰 정모처럼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괜히 안심!!!

 

 

메가버스 타는 곳이, 걸어서 20분조금 넘게 가야했다.

일단 편의점에 들러 물과 간식을 샀당!

워싱턴까지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심지어 휴게소도 정차를 안하기 때문에!

 

 

 

메가버스 정류장 정말 외진 곳에 있었다.

항구쪽까지 가야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일단 갈 길이 멀고 메가버스를 놓치면 안되서 미친듯이 걸었음 ㅋ.ㅋ

걷다 찍은거라 흔들렸당

 

 

 

무슨 고가도 지났당

음산했어!

 

 

부산처럼 항구쪽과 가까워지니 컨테이너 박스들과 다른 장비들도 잔뜩!

 

 

 

오앙 가는길에 벽에 빌리아일리쉬 포스터 있어서 찰칵

 

 

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_^ 다 흔들렸네....

급해서 그랬나보다

드디어 메가버스 발견!

 

 

 

앞에 워싱턴 D.C.라고 쓰여있당 호호

잘 찾아옴!

 

 

 

우리는 2층에서도 맨 앞자리로 예매했어서,

출입문 들어가자마자 왼쪽 계단을 통해 올라갔당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2층버스 처음타본다 ㅋㅋㅋ한국에서도 안타봤는데!

근데 시선이 높아진다는 거 빼곤 뭐....

 

 

ㅋㅋㅋㅋ

아까 Duane reade에서 사온 춰퀄릿.

 

 

 

배는 안고팠지만 일단 샀으니 뜯어본당.

 

 

출발해서 무슨 터널 같은 곳을 들어왔는데, 터널 천장이 바로 내 머리 위!!!!

 

 

아직 동이트지 않은 새벽

그래도 차 들이 많다

 

 

잠이 안와서 사진을 찍음..

 

ㅎ 창문은 더러웠다

 

 

구글맵 보니 저 다리가 이 다리라고...

Wilmington으로 진입!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구글맵을 보니 필라델피아도 보였당

뭔가 신기했음 ㅋ_ㅋ

 

 

 

볼티모어 윌밍턴 필라델피아 뉴포트

 

조금씩 해가 뜨기 시작했다

미국 땅덩어리가 넓어서 어디는 밝고 어디는 흐리고 난리

 

 

뭔가 삭막한 느낌의 도로도 지나고

 

 

드디어 워싱턴 표지판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예쁜 워싱턴!

 

먹구름도 보인당 ~_~ 

원래 한국에서 2-3주 전부터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이 날 비온다고 되어있어서 

제발 비만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워싱턴 시내!

귀여웡

뉴욕과는 다르게 건물들이 아기자기하다

 

 

드디어 유니온 터미널 !!!!!!!!!!!

4시간 걸렸어!!!!!!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당

 

 

 

이곳이 바로 워싱턴 유니온스테이션이당

걍 한국 고터 비슷함

 

 

 

 

슬슬 둘러보다가 매그놀리아 발견!

맨하탄에서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여긴 널널했다!

 

흐흐 컵케익 샀당

 

원래 레드벨벳 먹어보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다른걸로 삼

 

 

 

블루보틀이 보여서 블루보틀로 !

 

9시 전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았당

 

ㅠ_ㅠ 맛있었던 캐러맬소스가 듬뿍 묻혀진 치즈케익!

위에 피넛도 고소했당

블루보틀 라떼는 생각보다 밍밍쓰..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맑았당!

의회도 보이고!

 

 

거짓말처럼 맑고 그림같아서 찰칵

 

우리가 나왔던 유니온스테이션 찰칵

 

 

 

쩌기 앞에 보이는 의회를 갈 예정이다

 

ㅋㅋㅋ 건너기 전에 찍었당 ^_^

여기서 어떤 외국여자가 나보고 찍어달래서 찍어줬는데,

내 화장 예쁘다고 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초보인댕 감사

 

 

울창한 나무들

여름같아

 

 

아니나다를까 더웠다..........

여긴 진짜 여름이였다....ㅎ

민소매 원피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웠다

 

 

 

 

 

워싱턴DC를 순환하는 서큘레이터버스를 탔당

원래 탈때마다 1달러씩 내야했는데,

우리가 진짜 10번정도 버스를 탄거 같은데,

1번빼고 다 free라고 했당

호호

 

 

워싱턴기념탑!

국기 똥그라미로 배치한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먹구름이 잔뜩 몰려옴..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백악관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라서 열심히 걸었당

 

 

저 길 끝으로 가면 백악관이 나온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당 나도 여기 살고 싶다.....

엄청 평화로운 느낌이야

드디어 백악관!

무장한 경찰들이 많았당. 공사중이라 펜스도 많이 세워져있었당.

 

 

 

뉴스리포터도 보인당 

 

 

ㅎㅋ

 

백악관 투어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았다

백악관 기념품샵에서 니나랑 같이 맨투맨도 샀당 ㅋ.ㅋ

워싱턴 맨투맨!

그리고 워싱턴에 무엇을 먹을지 정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를 뒤적뒤적하다가!

해밀턴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당

 

 

 

길을 건너고 건너

 

멋진 건물들 사이에 해밀턴이 있었다!

 

 

매니저가 자리 안내해주는중ㅇㅇㅇㅇ

 

 

길에는 관광객들만 보였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 안에 들어와있었나 보다

일단 레몬에이드를 먼저 주문했다!

 

분위기는 약간 캐주얼했당

 

 

드디어 나온 디쉬!

ㅠ_ㅠ 새우 짱 좋아하는데, 새우가 많아서 행복했다

맛있어

미국은 왜 짜도 맛있냐.......ㅎ.....

그리고 난 스테이크러버라서 스테이크도 맛있었당

 

 

 

워싱턴 다람쥐 ㅋ.ㅋ

거대하고 못생김..ㅎ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기념탑

이렇게 봐도 예쁘네 호수에 떠있는 느낌

 

 

중국 커플 웨딩촬영중

근데 여기서 왜 찍는지 알 것만 같았다.....

 

 

배경 너무 멋있어 ㅠ_ㅠ 

 

링컨기념관은 5달러에 있는 장소지롱

 

 

 

다시 순환버스타고 자연사박물관쪽으로 가던 중 의회 보여서 또 찍음 ㅋ.ㅋ

Childhood is calling. It sounds a bit like "RAAWWR"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그림도 문구도!!!

 

 

 

자연사 박물관 구경하고!

사실 난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었당

 

 

 

다시 뉴욕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로 !

버스가 한시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ㅠ_ㅠ

1시간정도 기다렸다

 

돌아가는 길엔 비가 주룩주룩 왔다지

 

히히 드디어 맨하탄 도착!! 

28st스테이션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이때 밤 10시 넘었었는데, 괜히 바로 호텔 들어가기 싫어서

세포라도 들리고!

 

ㅋㅋㅋ 파이브가이즈도 들렸당

파이브가이즈 맛있어...

 

열심히 컷팅해서 먹었당 ^_^

 

 

 

드디어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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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넷째날!

그시간 2019. 11. 17. 13:28

마트에서 허쉬아몬드 6개짜리사서 잔뜩 먹었다.

매일 아침마다 초콜렛을 먹으며 시작! 맛있어......ㅠ ㅠ 아몬드초콜릿최고얌

 

 

 

첫번째 숙소 체크아웃하고 찰칵!

이제 맨해튼 숙소로 가야한다.

짐이 한가득.....................................................

이고지고끌고 또 부지런히 갔다.

 

 

 

자연사박물관스테이션은 빠빠잉 ㅠ_ㅠ 

좋은 숙소였당......... 아쉬워

 

 

두 번째 숙소는 타임스퀘어 역에서 내려서 5분도 안걸리는 호텔이였다!

가는중ㅇㅇㅇ

 

숙소 체크인후에 알라딘보러 (^^)/ 

뮤지컬 두 개를 예매했는데, 그 전에 한국에서 알라딘을 재밌게봐서 (노래가 좋아서!) 하나는 알라딘으로 예매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이라닝 !

 

 

Amsterdam Theatre!

 

티켓도 받고!

줄줄이사탕으로 입장한당.

 

 

암스테르담 극장 내부!

알라딘에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뮤지컬로 소화했을까, 

내심 의아해했지만 

무대연출은 정말 최고였다......ㅠ_ㅠ

괜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고 하는게 아니였다.

최고.

지니 역을 했던 배우는 상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윌스미스 뺨칠만큼 잘했다!

 

 

뮤지컬 다보고, 어퍼이스트사이드가서 밥먹기로 정해서

매트로 타러!

ㅋ_ㅋ 매트로 작은 스낵부스 안에서 간식으로 엠앤엠샀는데 저거 은근 중독되서 또 나중에 엄청 사왔다.

 

루크 랍스터 먹으러 가는길!

멋쟁이 할머닝

나는 나중에 귀여운할머니가 되어야징

 

쩌-기 보이는 LUKE'S LOBSTER!

 

드디어 도착!

 

 

 

 

 

보기엔 맛있어 보였으나,

클램차우더는 조금 비렸구, 

랍스타 위에 뿌려져 있는 향신료에서는 흙 맛이 났다................

그런 느낌의 향신료 같은데 난 맛이 없었다.

그리고 랍스터도 완전 따뜻하진 않았어서............ㅎ

그냥 그래 별로였음.

 

 

 

ㅋ ㅑ

먹다말고 찍음

 

 

저녁에 예약해둔 Top of the rock 으로 가는중

저기 RADIO CITY 건물 주변은 진짜 뉴욕에 있을 동안 절반 이상 동안 지나다닌 것 같다.

흐려서 속상했음 ㅠ_ㅠ

 

내가 TOP OF THE ROCK 깃발 찍었더니 앞에 아저씨가 뭐찍나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당

 

 

아직 흐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당

어마어마해 빌딩숲임

 

 

이 쪽은 반대편인 센트럴파크 뷰!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다 우울증에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당

 

전망대 유리사이로 구경중 ㅋ_ㅋ

 

사진찍는 나 ㅋ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바람이 진~짜 진짜 많이 불었당

호호호호호

 

 

조금씩 어두워지는 하늘과

하나 둘씩 켜지는 건물 조명들

 

니나는 열심히 타임랩스를 찍었당

아주 어두워질때까지 계~속 기다리면서 찍었당 대단스

 

 

점점 불이 켜지는 중 !!!!!!! 언제 어두워지냥

 

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는 중!

 

 

드디어 ㅠ_ㅠ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아이폰에 야경사진만 몇 십장이 되었을 정도로 예뻤다.

흡족한 야경을 얻고! 

 

비도 조금씩 내려서 허쉬가려고 전망대는 내려왔다!

 

 

여전히 번쩍번쩍 타임스퀘어

 

우리가 볼 라이온킹!

 

허쉬 도착

 

이거 너무 귀여워서 샀지롱 귀여움 ㅠ_ㅠ

엠앤엠보다 허쉬가 훨씬 맛있어서 허쉬에서 초콜릿만 몇십달러어치 사왔다고 한다.......^_^

 

 

 

 

아이맥이 가득찬 ROW호텔 로비를 지남

 

다음날은 워싱턴을 가기위해 메가버스를 타야해서

새벽 3시반에 기상해야 하므로 일찍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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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라톤을 다 하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뉴욕에 있으면 쉴 수가 없다.

볼 게 너무 많고, 예쁜 것들도 무지무지 많고, 보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일단 씻고 나와본다!

한국에서 마라톤 끝나고는 있을 수 없는 일. ㅋㅋ

 

 

TESSA를 가려고 길을 나섰당.

Amsterdam Ave로 가는길.

우리는 이 날 시간이 없어서 브런치만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어퍼웨스트사이드 암스테르담에비뉴 이 길도 카페와 맛집이 딱 봐도 엄청 많아 보였다.

더 있고 싶었지만......트램을 타야하므로 ..ㅠ_ㅠ

 

 

테싸 찾았땅

 

 

히히 오믈렛이랑 아보카도가 잔뜩 들어간 오픈샌드위치를 주문했당.

나 한국에선 짠 거 싫어하는데 왜 미국 짠 맛은 맛있지?

입맛이 변했어!

ㅋㅋㅋㅋ 베이컨 추가로 시킨건데 잘했당. 

여기 미슐랭 이라던데 다른 것들도 나중에 먹어보고싶다.

저 두 조합은 약간 퍽퍽했어

 

 

다 먹고 매트로 타러 가는길 !

블루보틀을 여기서 보다니.

원래 우리는 첼시에서 가려고 했으니 패스패스!

 

 

메트로에서 본 멋쟁이 언니

책 제목도 멋졍

 

 

 

진짜 뺀질나게 드나들던 렉싱턴애비뉴역. ㅋㅋㅋㅋㅋ

매일 어디 갈때마다 렉싱턴애비뉴에서 내리거나, 경유하거나. 친근해.

 

블루밍데일을 지나고 가구거리를 지나면!

Roosevelt Island Tramway 등장!

매트로카드로 트램도 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귀엽지 않은가...

 

퀸즈보로 브릿지 옆에 나란히 있는 트램웨이

 

트램을 타고 둥둥 떠다니다보면 루즈벨트아일랜드 섬에 도착한다!

여기가 진짜 경치지.....

맨하탄 내에서 맨하탄을 보는 것보다,

이렇게 루즈벨트아일랜드 또는 브루클린에서 보는 맨하탄이 정말 예쁘다는 것을 깨달았다 ㅠ_ㅠ

 

 

다시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가는 트램

 

 

 

너무 예쁘잖아 ㅠ_ㅠ., 황홀

 

이 뷰가 너무 좋아서 사진 3284234장을 찍었당

 

 

그리고 다시 RI 조형물 앞에서 찍으려고 트램쪽으로!

마침 또 트램이 왔다. 새빨간 트램도 예뻐.

내가 뉴욕오는 비행기 안에서 '운명의 하루'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남녀주인공이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 와서 데이트를 했던 장면이 있었다. 어? 나도 여기 가는데, 하면서 주의깊게 봤다지?

근데 한국와서 레옹을 다시 봤는데, 영화 마지막에 레옹이 죽고 마틸다가 다시 화분을 들고 학교를 찾을 때, 또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 있는 학교로 왔다는 것을 알았다! 흐앙 그 영화 내가 몇 번을 봤는데 아직도 새로 발견하는 것이 있다니 ㅠ_ㅠ

 

 

RI에서 찰칵.

 

 

저 빨간버스가 루즈벨트 셔틀버스인데 탈까하다가 그냥 안탔당.

 

조금 걷다보니 스벅이 또 있고.

기념품샵이 아주 콩만하게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살 것이 아예 없어서 패스.

 

 

다시 트램타고 나와서 블루밍데일 한번 둘러보고 

매트로타고 타임스퀘어쪽으로 왔다!

핫도그를 먹으러 후후

 

이거 유명하대서 먹어봤는데,

음.

그냥 한국에 있는 스태프핫도그가 더 맛있당.

이건 그냥 그래 별로야!

 

 

점점 해가 지는 타임스퀘어.

번쩍번쩍.

엠앤엠스토어가 있길래 들어가봤다!

 

 

 

바로 숙소로 다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더라이드 타러 가야했기에 엠엔엠에서 살 것들을 찜해두고,

다음에 와서 사자고 해서 찍었던 사고 싶은 것들!

쿠션이랑 접시+컵 ㅠ_ㅠ

근데 결국 기회는 많았지만 짐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다음으로 미루고 못샀당 힝

사진보니 다시 갖고 싶네...

 

 

ㅋㅋㅋㅋ 귀여운 골프공. 얘는 그냥 웃겨서 모아둠.

 

 

 

더라이드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스테이션 앞에 스타벅스에 들어왔당.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징 니나는 뻗었음. ㅋ_ㅋ

 

 

시간되서 다시 더라이드정류장에 대기!

 

 

버스가 드디어 왔다!!!!!!!!!!!!!!!!!!!!!!!!!!!!!!!!!!!!!!!!!!!!

버스를 보니 다시 신이 났었당

엄청 재밌고 흥겨울 것만 같아서!!

 

버스 내에선 클럽마냥 조명이 번쩍번쩍

 

 

하지만 ^_^...........................

진~~~~~~~~~~~~~~~~~~~~~~~~~~~~~~~짜 제일 재미 없었다.

돈아까울 정도...

역시 나혼자산다 떄문에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이였고,

남자1 여자1 진행자는 서로 랩하듯이 말을해서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20%의 사람들은 시끄러운 버스 속에서 심지어 졸기까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연은 노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한국 예전 관광버스처럼 서서 춤이라도 모두 췄으면 훨~씬 재밌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앞에 모니터가 자리마다 달려있는데,

밖을 보다가 모니터를 보다가 아주 난리부르스.

모니터에서는 뉴욕개그가 마구 흘러나왔다-_- 

노잼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무슨 노래 나오길래 찍음

It's up to you.

New York New York!

 

 

더라이드는 완전 비추! 실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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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볏댓바람부터 눈을 뜨자마자 겉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햇반 두 개를 챙겼다.

엑셀시어에는 마이크로오븐이 있어서 (!중요!) 한국에서 챙겨갔던 포트를 꺼내쓰지 않아도 된다.

물중탕따위 안해도 된다!

1층으로 가는길-

 

 

 

1층 로비 구석에 귀엽게 마이크로오븐과 캡슐 커피머신이 있었다.

햇반 데우는중

 

 

햇반을 굳이 먹었던 이유는! 

오늘이 드디어 대망의 센트럴파크 마라톤이 있던 날이기 때문이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실 직전에 김포마라톤을 했었는데, 아직 늦여름이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힘들고 최악의 기록이 나왔고...

그래서 뉴욕오기 전부터 마라톤 걱정을 많이 했었다 ㅠ_ㅠ 

그래도! 일단 뉴욕에 왔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뛰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나갔다.

 

밖은 겨울 ^_^

뉴욕의 날씨는 엄청 변덕쟁이였기 때문에

이 날은 겨울이였다. 특히 아침에.

 

 

 

하나 둘 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엑셀시어가 마라톤 출발점 반대였기 때문에 센트럴파크를 가로질러서 열심히 갔다.

사진보니 사람들도 괜히 추워보이네...

 

 

 

구글맵 디렉션은 딱히 믿을 수 없어서 사람들을 쫓아가보니 저렇게 모여있었다!!!

저기 보이는 곳은 물품보관소!

 

 

 

다들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있었지만 우리는 짐이 없었으므로! 사진을 찰칵 ^_^~

한 가지 너무 아쉬웠던 점은 한국에서 힙쌕을 안가지고 왔어.......................ㅎ

집에 세 개나 있는데, 그냥 다 안가지고 왔지 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을 손에 쥐고 뛸 수 밖에 없었따 ㅠ_ㅠ

그래도 ! 덥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ㅋㅋㅋ

 

 

 

준비운동하기 전에 찰칵!

사람들 진~~짜 많았다.

센트럴파크 배경 멋있어 ㅠ_ㅠ

 

 

 

드디어 출발시간이 임박해서 H그룹에 섰다!

사실 이제 추운건 잘 모르겠다.

뛰기 직전에 긴장감과 설렘과 막 신남이 동시에 느껴져서 재밌었다!!

그냥 내가 여기에 있는 자체가 너무 웃기고 재밌었다.

ㅋㅋㅋ

 

 

 

ㅋㅋㅋㅋ 옆에 니나도 보인당.

뜨아아아 진짜 이제 간다!!!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러닝앱으로 출발선에서 스타트를 누르고 

신나게 뛰기 시작했다.

사람이 많아서 예전에 한강 좁은 길에서 뛰는 느낌일 줄 알았다.

(그 당시 엄청 사람들이 몰리고 길은 좁아서 거의 1km를 빨리 걷다시피 했었지)

근데 다들 앞으로 쭉쭉 나가길래 나도 요리조리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쭉쭉 나갔다.

사실 니나는 10km처음이라서 기록은 포기하고 같이 맞춰서 뛰려고 노력했는데,

ㅋㅋㅋ1km도 가기전에 서로 페이스가 달라져서 우리둘이 헤어짐 ^_^ㅎ 잘가 니나..안녕...

 

센트럴파크는 뛰기 진~~~짜 진짜 좋았다. 오르막보다 내리막이 더 많아서 속도도 생각보다 잘나왔고!!!!

뛰고 있을때도 내가 센트럴파크에서 지금 마라톤을 하고 있던게 웃겨서 혼자 막 웃으며 뛰다가

주변이 너무 멋져서 하늘도 보고 뛰다가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도 구경하면서 뛰었다.

미국에서는 1마일마다 표지판이 있었다.

1마일이 1.6km정도 되어서 꽤나 멀게 느껴졌다.

총 거리는 6마일 조금 넘었다. = 10km가 넘었다는 소리!

 

중간중간에 안내요원들이 막 하이파이브하길래 나도 하이파이브하고 신나게 뛰고 또 뛰고!!!!

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드디어 6마일이 보였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골인지점 ㅠ_ㅠ

10km이상 뛰어 본 적은 처음이라 (비록 조금 오바됐지만) 

10km가 지나자 괜히 더 힘들구 막 덥고, ㅋ.ㅋ 그냥 다리를 믿고 성큼성큼 내딛었다.

 

 

 

드~~~~~~~디어 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주하고 나서 마시는 게토레이 ㅠ_ㅠ

사실 포카리를 더 좋아하는 나..^.^ 그래도 목말라서 꿀꺽꿀꺽 원샷했다!!!

행복 그자체!!!!!!!!!!

나이키러닝앱은 10km에 맞춰놓고 뛰었기 때문에 10km까지 앱 기록이 남았당.

 

 

그리고 베이글과 사과를 받았다!

미국은 한국처럼 메달을 뿌리진 않았다. 난 메달 받을 줄 알았어...

진짜 1등한테만 주나보다.

한국은 보급형 메달이라서 검정 비닐봉다리에 빵이랑 음료수랑 같이 메달 넣어주는데.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미국에서 주는건!!!!!!!!!!!!!!

이거야!!!!!!!!!!! 사과랑 베이글!!! ㄲ 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두 개 보급해주고 끝인게 너무 웃기고 미국스럽고 그냥 또 웃겼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둘다 맛있..

 

 

야금야금 베이글 다 뜯어먹었다. 잼이나 치즈도 없었는데, 되게 쫄깃하고 맛있었다.

 

ㅋㅋ 사과랑 베이글샷.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길!

완주했다는 기쁨에 뿌듯했다.

 

ㅋㅋㅋㅋㅋ 멍멍이부자 아저씨!

멍멍이 친구들 대따많이 키운당. 다 귀여워ㅠ_ㅠ 

 

 

센트럴파크에서 나와서 횡단보도 기다리는중-!

날씨 최고여서 다 예뻐보였다.

 

 

횡단보도 건너면서 찍은 노오란 택시까지 예뻤당.

 

ㅋㅋㅋㅋ 분홍하마 또 봐서 찍음! 파티렌탈업체!

 

숙소 옆 자연사박물관도 지나고-

 

 

 

드디어 보이는 엑셀시어!

 

ㅋㅋㅋ 숙소를 향해 길을 건너는 나.

 

 

숙소에서 겉옷만 챙겨입고 일단 숙소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갔다.

땀이 식어서 점점 추워졌기 때문에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다.

하지만 뉴욕스벅은 아이스커피가 최고...^.^

 

 

스타벅스를 방문한 인형!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강아지들을 진짜 진짜 많이 봤다. 다들 강아지 키우냥..나도 키우고싶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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