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두들 게임 ! doodle defence :) 예전에 건즈앤글로리라는 디펜스 게임이후로 디펜스는 안했는데 두들디펜스를 발견했다. 게임 메뉴 화면. 아이패드로 실행한 것을 캡쳐한거라 화질이 그다지...ㅋㅋㅋㅋㅋ 처음 메뉴화면 로케트 귀엽다. start game을 터치하면 게임 난이도와 맵을 고를 수 있다. 맵은 네가지다. 원래 기본맵이 첫번째 맵인 forest고 미션컴플릿하면 volcano라는 맵이 열리는듯. 그리고 거기서 라운드50이 넘으면 ice맵이랑 city맵이 열리는것 같다. (내가 게임했던 순서라 미션 컴플릿해야 열리는게 아닐수도..) 원래 easy모드에서 네가지 맵 다 mission complete했는데 하나는 캡쳐를 못했다 ㅠ_ㅜ 100라운드에 컴플릿하는것도 있고 98라운드게 하는것도..
doodle jump에 이어 또다른 d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le- doodle ski- 큭. 처음엔 doodle jump를 만든 Lima Sky사에서 만든 줄 알았는데 다 다른 곳이었다. ㅋ_ㅋ 스키타고 내려오면서 나무들 피하는 게임인데 은근히 어렵다. 또 하나는 doodle moles! 한마디로 두더지게임이다 :) 옐로우페이퍼에 그린 듯한- 두더지머리위에 안테나수만큼 뿅망치로 때리면 두더지가 죽는다. ㅋ_ㅋ 다른거 나올때 때리면 하트가 없어지고 돈은 하트로 다시 바꿀 수 있다. 아 너무 귀엽다 -!
나는 손그림체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한다 :) 처음으로 손그림체 게임을 접한 것이 바로 바로 doodle jump! 게임메뉴 화면! 모눈종이에 펜으로 슥슥그리고 색연필로 색칠한거 같다. 꺄. 저 밑에 swipe to change mode라고 맵도 바꿀 수 있다! 왼쪽으로 슥슥 넘기면 맵들이 바뀐다. 그냥 안바꾸고 하면 오리지날 맵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 크- doodle jump의 모든 맵을 다 캡쳐했다! 몇가지는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대신했다. 내가 찍은것보다 더 귀여운것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 두번째 맵이 제일 이쁘다 :-) doodle jump 크리스마스 버전두 있다. 큭. 근데 재밌는건 게임메뉴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괴물을 주시해야 한다. don't touch! 라고 ..
아수스 노트북 구매 후 윈도우7이 깔려있어서 윈7을 쓰게 되었다. 윈7은 여러모로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여러가지 숨겨진 기능들도 많다. 큭큭. 그런데 한가지! 빠른실행 아이콘이 없다. 나는 꼭 빠른실행 아이콘이 있어야 하는 성격인데- 그래서 빠른실행 아이콘을 추가해봤다. 먼저 빠른실행 아이콘이 없는 내 바탕화면이다. 보는 것과 같이 빠른실행 아이콘이 없다 ㅠ_ㅠ 그래서 바탕화면으로 가기가 굉장히 귀 찮 다. 작업표시줄 우 클릭해서 보이는 메뉴. '새 도구 모음' 메뉴 클릭! '새 도구 모음' 메뉴를 클릭하면 요런 창이 뜬다. 요 창에다가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이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자! 요 렇 ..
우와- 아직도 방방이 있다니!!!! 초등학교때 타보고 다신 못 탈줄 알았는데! 주변에 있어다니..ㅋ_ㅋ 너무너무 반가워서 집에가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옛날에는 10분에 300원, 20분에 500원이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30분에 1000원이다. 물가가 올랐다. 푸하. 들어가보니 꼬마아이들 대여섯명이 신나게 뛰고있었다. 나도 같이 신나게 뛰었다..ㅋ_ㅋ 푸하하하하하하하. 덤블링도 배웠다. 나는 예전에 '방방'이라고 했는데 어떤이들은 '퐁퐁'이라고도 한다. 또 지역마다 다른 이름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다. 한 15분쯤 타고나니 땀이 주르륵. 숨이 헥헥.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체력이 딸리나보다...ㅋㅋㅋ 나보다 먼저 뛴 아이들은 아직도 신나게 잘 뛰던데. 30분도 못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