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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554)
사람은

참, 오래살고 볼일이다. 아직 이십몇년 살았는데도 이런데, 앞으로 삼십년 사십년 오십년 육십년 칠십년.. 까지는 오바고. 아무튼. 푸핫. 재미있다.

그때 2011. 9. 22. 01:33
시간

시간은 냉정하며, 시간은 명확하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함 없이 유지되는 기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마크 트웨인

그때 2011. 9. 18. 21:00
2011년 여름. 나의 콤비들.

2011년 여름. 나의 사랑을 듬뿍 받은 두 콤비. 사진엔 없지만 3순위는 돼지바다.

그때 2011. 8. 28. 22:53
쌀쌀하다

이제 밤되니깐 확실히 쌀쌀해졌다. 추워. 반팔 반바지 입고자는 날도 얼마 안남았다. 다시 극세사 잠옷을 꺼낼때가.....! 아참. 기타교실 입회원서를 쓰는데 마지막에 '배우고 싶은 곡' 10개를 쓰는란이 있었다. 고민고민 끝에 다 채웠다. 1. 황혼 - 코타로 오시오 2. creep - 라디오헤드 3. knocking on heavens door - bob dylan 4. you belong to me - bob dylan (근데 사실 이 곡은 밥 딜런 아저씨보다 더더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가 부른걸 어느 까페에서 들었는데, 그게 누군지 아직 못찾았다. ㅠㅠ) 5. aubrey - bread 6. if - bread 7. 거리에서 - 김광석 8. 기다리다 - 윤하 9.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

그때 2011. 8. 27. 00:59
이러쿵저러쿵

아주 가끔은 모르는 노래도 듣기 좋으면 계속 들을때가 있다. 근데 또 다른날은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아무리 좋은곡이여도) 막 불안할때가 있다. 원래 알고있었던 노래를 플레이하고 나서야 안심이 된다. 특히 오늘같은날. 흠 뭐지? 푸하. ㅋㅋ

그때 2011. 8. 26. 02:21
다

엄살일뿐! 요즘 엄살쟁이가 되는 듯하다. ㅡㅡ 이런 내가 맘에 안든다. 엄살피우지말기!

그때 2011. 8. 8. 02:04
갑자기

사치일지도 모른다고 느껴졌다. 나에게.

그때 2011. 8. 3. 01:52
내가 생각하는 것에서

좀 더 많이, 조금만 조금만 더 많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 너무 생각이 얕다. 조금만 더 많이 생각하자.

그때 2011. 8. 2. 16:07
마음편히

감상에 젖어들 시간이 없다. 현실을 깨닫기에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때 2011. 7. 31. 03:26
무엇이든지

끝이있으면 시작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아쉬움은 탈탈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맞이하자 :)

그때 2011. 7. 3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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