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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819)
눈 펑펑+소복소복

원래 주말에 등산을 혼자서라도 가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요상한 팩으로 인한 얼굴 가려움과 눈으로 인해 못갔다. 으악. 꼭 등산을 가서 포스팅을 하리라...!! 그래서 밍이랑 집에서 오랜만에 뒹굴뒹굴하다가 배고파서 밥먹으러 가려고 방방이 기다리는중-! 눈이 엄~청 많이 왔다. 이 사진 찍는데 아직도 내렸다. 집앞에 눈이 쌓였는데 아무도 안밟았길래 내가 총총총 밟고나서 사진 찍었다. 크크. 아래는 폐인의 모습 - 뒤에 밍이 탭과 함께한 모습이 찍혔군. 눈사람 만들고 싶다. 태어나서 한번도 안만들어봤는데.. 언젠간 꼭 눈사람도 만들것이다-!!!!!!!!!!

그시간 2011. 1. 24. 15:36
BERNINI와 군고구마의 조화

드디어 버니니를 찾았다. 어느 새벽에 홍대 고래곰나비 까페에서 먹은 스파클링이었는데 어느 대형마트를 가도 없었다. 근데 우연히도 찾아서 밍이랑 당장 골라왔다 :) 역시 밍표 군고구마도 맛있다 푸헤헤헷 *_* 배고파. 남은 군고구마나 또 먹어야겠다!

yummy! 2011. 1. 23. 14:45
겨울

매해 같은 겨울이지만 이 겨울 틀리고 저 겨울 틀리고 그 겨울 틀리다. 이 겨울은 춥고 저 겨울은 따뜻하고 그 겨울은 고단하다. 봄, 여름, 가을도 마찬가지겠지?

그때 2011. 1. 20. 12:04
나의 창.

 아하. 이거 예전에 진작 포스팅했어야 하는건데. 내 새로운 노트북 ASUS N82JQ-VX049V-4G! 지난 3년간 ASUS Eee PC 1000H 넷북을 썼는데 이미 한계에 도달하셨다. A/S를 한번 받았으나 더이상 쓰지 못하겠다는 판단에 노트북을 사기로 결심! 여러 노트북들의 스펙비교도 해보았지만 (@_@) 너무 다양했고. 그리고 노트북 사양을 잘 볼줄도 몰랐기에 룡님(@ryongkoon)한테 부탁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추천받은 노트북 ! ASUS를 계속 쓰는 이유는 가격대비 다른 브랜드사꺼보다 성능이 우월해서이다. 그래서 디자인은 많이 안봤기 때문에.. 저런 귀여운 원두색이 왔다 :-) 주문과 동시에 퀵으로 받았더니 2시간 이내에 받을 수가 있었다. 두근두근. 앞으로 나랑 얼마나 함께..

about~ 2011. 1. 19. 14:30
눈 눈 눈

로티보이 베이크샵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눈이 내렸다. 소복소복 함박눈이. 함박눈이라서 금방 쌓였다. 시내라서 발자국은 금새 많아졌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런데 요즘엔 눈도 안오고 날씨는 쨍쨍한데 너무너무 춥다.. 두달만 지나면 봄바람이 불겠지?

그시간 2011. 1. 19. 14:19
로티로티

정말 몇년만에 먹어본 로티. 한.. 3년만인가? 20살때 처음 학교앞에서 로티아찌땜에 로티를 접했다. 음하하하 그 맛이란 잊을 수가 없었다. 인천논현동에도 로티베이크샵이 있길래 갔다. 사실 예전에 느꼈던 맛이랑 현재랑 많이 차이는 있었지만 맛있었다 :) 하지만 로티랑 녹차는 정말 맞지 않는구나.. 요거트 먹을껄 그랬어.

yummy! 2011. 1. 19. 14:15
키다리아저씨

집앞에 키다리아저씨라고 귀염둥이 까페를 발견했다-! 특히 truffle초콜렛 정말 맛있었다 :) 달콤달콤!!!! 밍이 시킨 바나나쥬스는 조금 떫긴 했지만.. 만족할만 했다-! 조명이 너무 이뻐서 둘이서 사진만 잔뜩 찍고 나왔다. 푸헤헤헤헷 그리구 만원이상 구매시 머그컵 증정한다구 해서 머그컵 받았당. 머그컵 상자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당. mughouse.co.kr 이라고 옆에 써있당. 난중에 들어가봐야지-! 이름도 키다리아저씨 :) 어릴 적 키다리아저씨 동화책 읽은게 생각났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본 키다리아저씨 영화가 생각났다. 하핫.

yummy! 2011. 1. 11. 00:43
반숙 성공

어제 먹은 벡스다크 안주들이 너무 맛없어서 계란후라이했다! 오랜만에 예전에 엄마한테 배운 반숙스킬 이용해서 뒤집개로 슉! 하고 뒤집었더니 반숙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 엄마보고싶다!!!!

yummy! 2011. 1. 11. 00:33
벡스다크

만 3년만에 .. 먹은 벡스다크! 역시 맛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 쩌기 저 홈플러스에서 산 갈릭 ...치킨은 식으니깐 정말 짜서 딱 두개먹고 다 버렸다.. 그리고 볶음땅콩은 치아 치료중이라 몇개 못 까먹었다.. 결국 맥주만 들이킴. 귤은 원래 맥주랑은 잘 안먹는데 볼에 담긴것들이 너무 올망졸망 귀여워서 껴줬다. 푸힛

yummy! 2011. 1. 10. 00:58
짜파구리!

나의 동거녀 밍이랑 처음으로 짜파구리에 도전했다. 먹는 사람이 네명이라서 짜파게티3개에 너구리1.5개 넣었다. 끓이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듯이 물 적당히 자작자작하게 끓일 정도로 넣고 짜파게티 스프 다 넣고, 너구리스프 반만 넣고 자작자작 끓이면 된다! 우린 라면 면들이 많아서 물도 조금 많았다. 두근두근 다 끓이고 시식을 하자 너구리맛과 향이 먼저 느껴졌고 그 뒤에 짜파게티 맛이 났다. 겉보기에는 그냥 짜파게티 색이였는데 너구리의 고유한 다시마향이 많이 났다. 너구리 스프를 조금 더 넣어서 매콤하기도하고! 맛있게 잘먹었다. 근데 내가 두번 찾진 않을 것 같다. 마지막 사진은 밍이 아산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동치미! 밍의 어머님께서 담그신건데 비록 처음보다 쉬긴 했지만 너무 맛있당! 시큼시큼한게 입맛을 돋게..

yummy! 2011. 1. 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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