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시간 2013.05.11 23:44



이 사진 찍은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날씨가 휙휙. 여름으로 바꼈다.




오늘은 워크샵도 다녀오고 잠은 두시간자고 ㅜㅜ..

저작권 때문에 저녁에 회의하구-

여러가지로 굉장히 피곤하다.


아까 전철타고 집에 오는데, 전철에서 깜빡 잠들면

내릴 역 지나서 저~~끝까지 갈까봐 눈 똑바로 뜨고 꿈뻑꿈뻑거리면서 왔다.


그래도 오늘 낮에는 정말 날씨가 눈부시게 좋았다.

내일도 좋겠지?

헤헷.


달리고 싶은데 그럴짬이.... 내가 내야하는 거겠지? 안나는게 아닐거야


오늘도 씻고 손톱, 발톱을 깎고 있는데,

엄마 : "며칠전에 깎더니 벌써 또 깎아?"

나: "3일에 한번은 깎아줘야되!"

아빠 : "병이야 병"



(.. *)


난 병에 걸린게 아니다 절대.


킁.



ㅋㅋㅋㅋ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싶은데, 그다지 끌리는 영화가 없다.


간만에 ex.fm을 켰다.

휘성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휘성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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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때 2013.05.03 00:28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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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2013.05.02 01:09

아 맞다,

깜빡하고 아까 약을 안사왔다.

한쪽 코만 걸렸던 코감기가 양쪽 다 왔다.

아무튼 코감기. 

그 때문에 미각이 둔해졌다.

하지만 내 마음은 점점 예리해지고 있다.

둔해진 미각 덕에 밥먹을때 도대체 내가 지금 무엇을 씹고 있는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 식감은 느끼는구나.

애호박은 설겅설겅, 무는 아삭아삭, 밥은 꼬들꼬들, 이정도?



바쁨과 헛헛함은 반비례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전혀 상관관계가 없음을 알았다.

뭐, 애초부터 둘을 비교하는 자체가 웃긴 일이긴 하지만.



또 다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난 잘 자고 싶은데.

피곤이 몰려옴에도 불구하고 자꾸 무언가 각성상태가 되어버리고 만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핫식스나 레드불?같은 음료를 먹으면 이런 상태인가?

예전에 핫식스를 난생처음 한모금 마시고 도저히 나랑 안맞는거 같아서

그 이후론 절대 입에도 대지 않았다.

근데 문득 궁금해졌다.

하지만 마셔볼 생각은 없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원피스를 입고,

꽃과 푸르름이 있는 곳으로 사뿐사뿐 걸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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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때 2013.04.30 00:46


주말 여행 중 속초해수욕장의 바람이 조금 쎄게 느껴진다 했더니,

코감기에 걸렸는데, 그것도 한쪽만!

두개의 콧구멍 중에 한쪽에서만 콧물이 질질. 코도 막히고.

이건 뭐죠..

암튼 오늘은 전기장판을 좀 더 세게 틀고 자야겠다.

지금 상황에 몸이 아픈건 절대 안되니까.


간만에 짙은 백야를 듣고 있다.

이렇게 좋은 노래는 질릴까봐 아끼고 아껴서 듣는 중인데,

아직까진 언제 들어도 정말로 좋다.

짙은 곁에랑 백야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그 중 백야를 조금 더 좋아한다.

피아노 버전까지 있는데, 그것조차 좋다.


머리 염색을 할까 생각중인데,

아직까지 검정색으로 염색한 게 남아있을 까봐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예전에 검정색으로 완전 까맣게 염색한 뒤, 다시 밝은 갈색으로 염색을 했는데,

검정색 염색물이 아직 안빠져서 얼룩덜룩 염색된 기억이 있어서..

한두달 더 지나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그동안 미용실을 두어번정도는 갈테니, 아마 다 잘라져 있겠지!


집에와서 샤워하고 나와서, 로션을 바르고 물 한잔을 가득 따라서 책상앞에 앉았다.

갈증을 해소하며 동아 DBR May 2013 no.128호를 읽었는데,

이번 껀 정말 주옥같다.

괜찮은 내용들이 잔뜩.

배울 내용들이 잔뜩.

스크랩할 내용들이 잔뜩.

브랜딩에서부터 조직전략까지-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봐야겠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다.

으 하루가 너무 짧은거 같다.

길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체력도 완전 늘어났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무적.










여긴 속초해수욕장. 해가 어둑어둑 해질 때쯤에 찰칵.


속초해수욕장에는 4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았다. 

하지만 나는 사람 많은 해수욕장보다, 사람 없는 해수욕장이 훨씬 좋다.

숙소 바로 앞에 있던 낙산 해수욕장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정말 좋았다.

여름이든 언제든 해수욕장으로 떠날때,

사람이 없는 해수욕장을 골라서 떠나야지.



아, 맞다. 그러고보니 여기보다 사람이 없는 곳이 있었다.

하조대라고, 4월 말이라 그런지, 정말 조용하고 인적 드문 곳.





멀리 할아버지 한분과 강아지 세마리가 뛰어다니고 있었다.

한낮이여서 바닷물도 완전 파랗고, 경치도 좋았다.



좋은 곳이 정말 많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더 많은 곳을 가보고,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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