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프로젝트

629. 이직

puresmile 2026. 1. 25. 22:11

*이직

1.
간간이 새로운 환경에 나를 내비치는 건 언제나 필요한 것 같다. 공기, 분위기, 대화들이 전환되면서 나도 덩달아 정비되니까. 좋은 쪽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타이밍이 잘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내 주위가 바뀌고 있다. 직장도, 집의 구조도, 없었던 가구도, 새 그릇들도. 나 역시 급하면 급하게 찾아온 변화를 나름대로 즐기면서 적응하고 있다. 

2.
올해는 하나라고 하면 하나밖에 모르고, 눈앞에 있는 것들에만 급급하고, 마음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얄팍한 사람(들)을 마주치지 말길. 대신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고, 대화할수록 흥미진진하고, 얼굴에 여유가 묻어나는 그런 사람(들)을 더 많이 마주치길.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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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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