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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8.09.07 17:34

내 기억에 깊게 남은건,

토라진 너의 모습,

뒤돌아선 너의 모습,

내 앞에서 무심하게 거리를 두고 먼저 가는 모습,

아침마다 메세지를 기다리지만 역시나 오늘도 소식이 없는 너의 모습,

날 외면하는 너의 모습.

무관심이 무서운걸 절실하게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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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때 2018.09.04 16:31

1.

오늘은 이마트 문화센터 처음 가는 날이다.

다들 문센에 다닌다고 하면 요가하냐고 물어보는데,

난 원어민 영어회화수업을 수강신청했다.

당분간 아침에 매일 원래 다녔던 학원에서 원어민을 보고,

저녁에 일주일에 두 번씩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원어민을 볼 예정이다.

오늘 아침 영어학원에서는 주제가 너무나도 스페시픽해서 할 말이 너무 없었다...

안그래도 할 말 많아도 힘이 드는데,

오늘은 진짜 노 할말....................

ㅎ..

오늘 첫 수업인 이마트 문화센터에서는 무슨 주제로 어떤 수업을 하는지 궁금하다.

영어 열심히 하라고 할 때 열심히 할 껄, 꼭 뒤늦게 열심히 하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다.

그때 더 열심히했으면 지금 나는 영어를 더 잘했을까?


2.

삶에 있어서 정답이 없는게 가끔은 원망스럽기도 하다.

특히 어떤 선택을 해야 내게 좋을지, 덜 고통스러울지, 나도 잘 모를 때.


3.

괜히 궁금해서 인스타 보다가

인스타에서 동영상 본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잠시 깜빡했다.악.

악.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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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때 2018.09.04 16:22

예전 사진들을 찬찬히 보았다. 생각해보면 기억하고 싶은 날들도, 아름다운 날들도 많았다. 하나하나 깨알같이 기억하고 싶어서 남긴 사진들은 다시 나를 찔렀고, 숨이 막혔다. 계속 스크롤을 내릴 수가 없어 그만 갤러리 앱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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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layer

그때 2018.08.02 17:49

블로그에 설치한 뮤직플레이어 왜 자동재생 안되는거지................

나만 안되는건가....................

꼭 pause버튼을 두 번 눌러야 노래가 나오넹...........?

뭐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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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8.07.25 21:52

고달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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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8.07.21 15:41

다 괜찮다
괜찮아 질거야.
울컥하지 말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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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눈치

그때 2018.07.08 22:34

*눈치

1.
남이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남의 눈치도 안보고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나,
몰래 남의 SNS를 뒤져보고는, 다른 사람한테 내 얘기를 다 아는 척 말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위치도 모른 채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보며 갈피를 못잡는 사람이나.
누가 더 이상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경중을 따질 수 없다. 그냥 다 이상해.

2.
시간의 흐름대로 눈치보는 대상이 달라지기 마련이고.
그러다 눈치보지 말고 내 소신껏 살자고 수도 없이 다짐하고.

3.
언어를 잘하려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
그래야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 생기고, 할 말이 많아진다.
그러면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또 사용하고.
내일도 어떤 주제든간에 꼭 열심히 말하자.
사실 남의 눈치를 보느냐고 퍼즈가 걸린게 아니라,
내가 어떤 말을 할 지 머리속으로 생각하느냐고 퍼즈가 걸린 것이지.

4.
연락을 할까말까, 눈치만 보다가
그냥 잠이 든 지 여러 밤.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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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프로젝트

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고, 서로 하는 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네 사람이 모여

같은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brunch.co.kr/@doranproject

http://doranproject.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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