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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 (432)
새빨간 크리스마스

나의 새빨간 크리스마스.너도, 나도, 우리는, 모두 새빨갛다.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운 크리스마스.마음 벅찼던 크리스마스.충만한 나의 연말.♥ m e r r y c h r i s t m a s

그시간 2017. 12. 25. 23:21
처음

난생처음으로 채팅방 이름을 바꾸었고, 귀여운 핀도 꼽아두었다.

그시간 2017. 12. 12. 17:39
우리들의 남산

우리들의 첫 남산.그것도 종종종종 걸어서 올라갔던 남산.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를 고래고래 음도 맞지 않은 채 돌림노래로 부르며 올라갔던 남산. 내려오는 자전거들을 놓칠 새라 매의 눈으로 구경하며 올라갔던 남산. 입고 왔던 점퍼들을 내 고집에 서로 손에 들어주며 올라갔던 남산.

그시간 2017. 12. 3. 23:04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기쁨과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의 기쁨.

그시간 2017. 12. 3. 23:01
bubbly

​ bubbly! 너무너무 귀여워! 진짜 귀여워! 정말 귀엽다!!!! 어쩜 이런 단어가 있냐! 짱 귀엽다!! 심지어 네이버에서 뜻 써 놓은 것도 귀여워 항상 명랑 쾌활한 이라고 이렇게 귀엽게 써놓는게 어딨냐! !!!

그시간 2017. 11. 10. 09:53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그랬다.파란하늘이 숨어있던 이른 아침에,나는 춘천에 갔다. 몇 달 전 신청해둔 마라톤을 뛰러! 마라톤 연습을 하나도 안하고 갔다.자전거만 탔다! 자전거를 타고 또 탔다!(사실 자전거는 지금도 타고 싶다.. ㅠ_ㅠ)그리고 예전엔 5키로 이상을 뛰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내심 내가 10키로를 뛸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따지고보면 무려 5키로의 두 배가 아닌가.혼자 나이키러닝앱켜고 뛸 때 5키로도 컨디션에 따라 무지하게 힘들게 뛴 적도 많았는데.죽기라도 하겠어. 설마. 라는 심정과, 재밌겠다. 해보고싶다. 라는 심정과 함께 춘천을 갔다. 출발선에 섰고, 막상 출발지점에 있으니 설레였다. 엄청!드디어 5, 4, 3, 2, 1 카운터를 모두 함께 세고 출발을 했다.처음에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이 밀집되어 출발했기..

그시간 2017. 10. 31. 19:00
빈브라더스

합정에 있는 빈브라더스에 갔다.이번달 원두 너무맛있다.에티오피아 단비우도!잊지 않겠다. 승혀니랑 만나서 수다+공부를 했다.영어를 잘하고 싶어서10things I hate about you를 3분 정도 Dictation이랑 Speaking을 했다.3분동안의 대화들도 안들려..후우.공부 열심히해야징.

그시간 2017. 8. 26. 18:48
연남동 Sarr와 뮤지컬 시라노

연남동 Sarr를 갔다.비가 무지 많이 오는 날이였는데,빗 속을 뚫고 갔는데,그래도 웨이팅이 있던 카페.ㅠ_ㅠ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나서 다행이였다!나는 사실 원래 팬케이크를 좋아하지 않지만,녹차 크림이 너무 궁금해서 !녹차 크림은 진-해서 좋았다.그냥 녹차 퐁듀 같이 먹고 싶었다.친구들은 팬케이크 보송보송하고 맛있었다고 했다.보는 것과 같이 폭신하고 부드러웠지만팬케이크 고유의 맛이 난 싫다 -_ㅠ그나저나 커피가 더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뮤지컬을 보러갔다!예전에 성남에서 맘마미아 보고 두 번째 뮤지컬이였다.오케스트라가 있었던 뮤지컬로는 처음!승혀니 덕분에 홍광호가 시라노역할을 하는 날로 예매했다.왜 홍광호가 최고의 뮤지컬배우인지 실제로 보고 깨달았다.목소리가 정말 좋고 연기도 잘했다.뮤지컬 또 ..

그시간 2017. 8. 17. 19:00
8월의 한강

어떻게든 찍어도 CG같았던 구름! 자두랑 방울토마토랑 샌드위치랑 사과랑,크림치즈랑, 바게트랑 크래미! + 맥주4캔!원래 이거 먹고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을 먹을 계획이였지만,라면은 커녕 이것만으로도 배불러서 남겼다. (ㅡ.ㅡ;) 해가 살금살금 지고,노을이 지니 더 예뻤던 하늘 반포대교의 묘미는 바로 이 분수지!

그시간 2017. 8. 17. 18:30
하

​하. 뛰다 지쳐서 벤치에 누웠다. 화가난다. 잔뜩 예민하다. 어려운게 너무많아. 왜 왜 도대체 왜

그시간 2017. 8. 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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