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히
감상에 젖어들 시간이 없다. 현실을 깨닫기에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때
2011. 7. 31. 03:26
무엇이든지
끝이있으면 시작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아쉬움은 탈탈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맞이하자 :)
그때
2011. 7. 31. 01:46
딱히 이렇다 할 것 없는
불안함과 두려움. 그리고 설레임과 희망이 존재한다. 애매한 그 사이에서 오늘도 난 휘청거리며 서 있다. 어지럽다.
그때
2011. 7. 27. 22:50
푸하
아주 엉망이구나. 엉망이야.
그때
2011. 7. 19. 21:48
전부 다
내 잘못이다. 이젠 다시 잡을 수 없을 것만 같다. 아니 잡는다 해도 뒤돌아보지 않겠지.
그때
2011. 7. 18.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