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1.
8월에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시작해 봐야지. 어떤 곳을 가자고 할까. 무엇을 먹자고 할까. 무언가를 하자고 할까. 정답이 없는 무궁무진한 옵션들을 하나씩 하나씩 짚어볼 생각이다.
2.
회사에 있으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제안서를 볼 때가 많은데, 이게 업체에서 만든 제안서가 맞을까 싶은 퀄리티를 맞닥뜨릴 때 그 당황스러움을 잊지 못한다. 이렇든 저렇든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3.
재미있는 제안을 받고 싶네.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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